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한/서양 (문단 편집) ==== 한국의 경제와 교육에 대한 비관론적인 생각으로 혐한이 되는 경우 ==== [[헬조선]]이라는 용어가 유행할 때 쯤부터 한국의 경제가 계속 악화되는 상황으로 인한 한국인과 혼인한 원어민 영어 교사들과 한국계 외국인 교사들 사이의 혐한 정서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런 이유로 언어 장벽의 문제가 한국의 경제을 이해하지 못한 약한 지식으로 불안감이 더욱 부추겨서 나중에 혐한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도 선진국 영어권 국가들과 달리 한국의 직장에서 나오는 사회보장 장치가 약해서 그런 원인이 있다. 또한 그들의 가장 큰 불만은 한국식 영어 교육의 비효율성을 자주 지적한다. 영국 [[버밍엄 대학교]]의 Aja Dailey는 [[https://www.birmingham.ac.uk/Documents/college-artslaw/cels/essays/sociolinguistics/ADaileyDifficultiesImplementingCLTinSouthKorea2.pdf|한국의 소통용 언어 교육을 정착하는 어려움]](Difficulties implementing CLT in South Korea)이라는 논문에서 한국식 영어 교육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읽을 수 있다. 한가지 예시로 "나는 문법이나 번역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은 나를 진정한 선생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느낌이 든다"("because I am not teaching grammar or translation, it seems that the students do not think of me as a real teacher.")를 통해서 이런 불안감이 여전히 크게 느껴진다. 이러한 한국의 교육관을 부정적으로 표현한 원어민 교사들은 상실감을 많이 표현하여 나중에 혐한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