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한/서양 (문단 편집) ==== 전직 원어민 강사가 만든 사이트 [[https://www.occidentalism.org/2005/11/|occidentalism.org]] ==== 이름의 유래는 [[옥시덴탈리즘]]. 옥시덴탈리즘이 [[일본 극우사관]]에서 나타나는 주된 특징임을 감안하면 노린듯한 작명이다. 친일, 혐한 성향의 사이트로 설립자는 한국에서 오래 생활을 한 외국인[* 스스로는 Matt이란 이름의 백인 호주인이라고 주장하고있다.]으로 추정된다. 아마 2000년대 초반[* 당시 [[아폴로 안톤 오노]] 사건이나 [[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으로 민족주의와 함께 반미, 반서방 감정이 사회 전반에 극심했을 때다.] 당시 원어민 강사로 한국에서 일한 경험에서 안좋은 기억이 그를 혐한으로 만든것 같다. 대부분 서양 와패니즈가 그렇듯 한일관계에서 일본을 무조건 옹호하는 입장이다. 주 이용자는 그와 같은 성향의 와패니즈 외국인이나 일본 넷우익으로 주로 한국 사회의 반일 네셔널리즘이나 제노포비아를 다루고 있다. 이들의 주장에 반론하는 한국인이나 친한 성향의 외국인도 있지만 화력에 밀려 역부족이다. [[http://populargusts.blogspot.com/2009/11/you-die-pervasiveness-of-anti-japanese.html|작성자가 자신이 일하던 학원에서 아이들이 반일 교육을 받는다고 서술하고 있다.]][* 일본 시마네 현에서 다케시마의 날을 기념하자 이에 맞서 한국 학생들이 그렸다는 그림들은 일본 인터넷에도 퍼졌고 넷우익의 '한국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반일 교육을 세뇌받는다!'라는 주장을 뒷받침해주며 혐한 감정을 더욱 증폭시켰다.] 설립자는 혐한 성향 외에 [[대안 우파]][* 그가 글을 쓰던 시기에는 이 단어는 아직 대중화 되기 전이다.]이기도 한지 반이슬람, 반다문화를 주장하며 이에 관한 포스트도 가끔씩 존재 한다.[* 대부분 대안우파들이 친일을 하는 이유는 서구 사회의 다문화주의에 대척점에 있는 단일민족국가며 선진국인 일본을 모범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같은 조건의 (단일민족국가, 선진국) 한국을 싫어하던 것은 2000년대 초반에는 한국은 선진국이란 인식이 국내외로 약했고 시민의식도 지금과 다르게 훨씬 낮았기에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2015년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없는 걸 보아 사이트가 방치된거 같다. 현재는 도메인이 팔렸다. 개리 비버스라는 과거 재한 미국인 강사 역시 이 사이트의 헤비유저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인물도 당연히 혐한이었으며 독도 영유권 분쟁에서 일본의 입장을 옹호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였던듯 하다. 개리의 경우 혐한활동을 하면서도 버젓이 한국의 모 대학에 강사로 활동했었는데, 이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자 학교 측에서는 개리를 쫓아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