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협성대학교 (문단 편집) == 여담 == * 특이하게도 국내 개신교 미션스쿨 대학교 중에서는 법인이 교단 직영[* 총신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가 대표적이다.]이나 노회 운영[* 서울장신대학교, 대전장신대학교 등을 들 수 있다.]이나 별개 운영[* 연세대학교가 해당된다. 백석대학교, 안양대학교, 경성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계명대학교, 강남대학교도 해당된다.]이 아니라 개교회 직영 운영이라는 특이한 형태로 되어있다. 협성대와 가장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신한대학교]]이다. * 위에 내용처럼 교단 직영이 아닌 개교회 직영운영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재단의 재정이 빈약한 상태이다. 보통의 교회는 교인들의 헌금이나 기타 수익사업으로 운영되는데 [[틀:삼일학원 | 학교법인 삼일학원]]을 운영하는 상동교회는 회현역 근처 백화점 건물을 지어 발생한 수익금을 학교에 지원했으나, 시간이 지나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수입금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학교에 주는 법인 전입금도 줄어들게 되며, 현재까지도 재정은 빈약한 상태로 남아있다. * 화성시에 위치한 위치한 대학교 중에서 가장 화성시 지역색이 강한 대학교이다. 화성시, 오산시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고 붙으며, 화성시 공무원들을 자주 배출한다. 수원대학교는 아무래도 명칭 때문에 수원시 지역색이 더 강하고, 화성시에 위치한 나머지 4년제 대학들은 협성대보다 규모가 더욱 작다보니 지역색이 좀 약하다. 교명에 '화성'이 들어간 [[화성의과학대학교]]도 아직 신경대학교 색채가 남아있고 규모가 매우 작다보니 협성대보다 지역색이 좀 적다. 화성시에 위치한 전문대들도 교명에 수원이 붙어있거나, 수원에 본캠을 두고 있거나, 수원시와 매우 가까워서 아무래도 수원시 지역색이 훨씬 강하다. * 협성대의 소속 교단인 기감이 진보적인 개신교 교단 협의체인 [[NCCK]] 소속 교단이라서 협성대도 이래저래 같은 NCCK 소속인 기장 산하이자, 근처에 위치해있는 [[한신대학교]]와 자주 비교되지만, 협성대는 기감 내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포지션이라서 한신대보다 훨씬 중도 및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기감도 현재로썬 내부적으로 NCCK 탈퇴 여론이 강해서 기장과 사뭇 여론과 논조가 다르다. * 아랫쪽으로 내려가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에 소속한 '수원신학교'가 소재하고 있다. 하지만 수원신학교는 미인가인데다가 장로회 신자들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진학을 위한 학원 같은 성격을 갖고 있는 신학교라서 협성대학교 신학대학과 거의 교류가 없다. *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모두 갖고 있는 학교법인은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학생들이 같은 학교법인에 소속한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경우가 잦다. 협성대도 삼일고 및 삼일공고 출신들이 많이들 진학한다. * 규모에 비해 캠퍼스 크기도 적당하고 학생복지가 나쁘지 않아서 학생들이 애교심이 강한 편이다. 달리말하면 그만큼 협성대는 다른 인수도권 대학에 비해서도 대학교 훌리가 꽤 강경한 편이다. 그래서 협성대 훌리들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협성대의 인지도도 많이 올라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인수도권 대학에 비해 주변 환경이 좋은 것은 아니어서[* 객관적으로 학교 앞에 큰 상권이 없으며, 병점역에서 도보로 등교하기엔 힘들다.] 드라마틱한 입결 상승은 일어나진 않았다(...) * 학생들 사이에서는 바로 옆에 소재한 [[장안대학교]]와 합병해서 대규모 대학으로 거듭나면 좋겠다는 의견도 왕왕 있다. 하지만 장안대학교는 개신교 미션스쿨이 아니라서 협성대와의 합병은 요원한 편이다. 다만 장안대학교가 2022~2023년에 학자금대출제한대학으로 선정되자 장안대 학생들 사이에서도 차라리 협성대와 합병하면 어떻겠냐는 의견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각주] [[분류:협성대학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