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협심증 (문단 편집) == 종류 == 안정형, 불안정형 등으로 분류하는데, 안정형 협심증은 적어도 2달 이상의 재생이 가능한(reproducible) 흉통이 운동이나 심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흉통이 좀 심하더라도 그 상태 그대로 몇분만 지속되고 약물치료만으로 끝나지만, 불안정형의 경우,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흉통이거나 적은 운동량, 혹은 평상시에도 흉통이 발생하며, 특히 [[심근경색]]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만약 15분 이상 지속되거나 흉통의 강도나 시간이 점차 악화되면 심근경색에 준한다고 보고 응급상황으로 간주한다. 다른 경우로 변이형 협심증(Variant Angina, Prinzmetal Angina, Vasospastic Angina)이라는 증상이 있는데 이 경우엔 관상 혈관이 경련(Vasospasm)을 일으켜 피의 공급이 줄어들어 흉통이 발생되는 경우로, 온도변화가 극심한 때, 이른 새벽에서 아침 8시 사이, 길게는 오전 10~11시까지도 발생되는 흉통으로 강도가 매우 강하면 심실 부정맥, 급성 심근경색을 동반하기도 한다. 다만 사람마다 케바케가 있는 편으로 길게는 오전 10~11시까지도 오는 경우도 있으며, 이 변이형 협심증에 관해서는 스텐트시술 등에 밀려 상대적으로 연구가 덜 이루어진 편이라고 한다.[[https://youtu.be/fkbk-QYn_V8|영상 참조.]] 평생 약 복용해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약 복용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사례에 의하면 어떤 환자는 오후 늦게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또 다른 환자는 통증시간이 10분을 넘어갔다는 사례도 있으며, 니트로글리세린을 복용하지 않으면 n시간 단위로 통증을 느끼는 사례도 있으며, 급격하게 추워진 날에는 하루종일 고생한다는 사례도 있다. 이 들 모두 관상동맥조영술을 통해 변이형 협심증 확진판정받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특징에 대해 더욱더 정확한 연구가 계속 요구되는 질병이며 원인모를 병으로 분류하고있다. 변이형 협심증은 최악의 경우에는 급사로 이어질 수 있는 생각보다 위험한 질병이다. 하지만 [[병무청]]에서는 이 위험한 변이형 협심증에도 4급을 주고 있다. 그 이유는 변이형 협심증이 20~30대에 특징적으로 발병하기 때문. 정말 병무청다운 이유가 아닐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