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형광봉 (문단 편집) == 공연/라이브에서의 사용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youtube(5AwP7S9f3A8, width=100%)]}}} || || '''[[뱅드림]]의 FIRE BIRD 라이브'''[* 일반적인 응원봉의 활용부터 고휘도 캐미컬 라이트를 빠르게 돌리는 통칭 UO 발전기까지 볼 수 있다.] || 원래는 라이브 용도로 개발 된건 아니었지만, 일본 라이브에서 팬들이 응원을 하는 용도로 사용됐다. 라이브에서 빛나는 걸 흔드는 행위자체는 1974년에 [[사이죠 히데키]]가 라디오로 [[손전등]]을 들고와달라고 말한 것을 시초로 보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응원봉]]이라고도 일컬어진다.[* 뉴욕의 [[그레이트풀 데드]] 라이브에서 71년에 써먹은게 시초라는 의견도 있다. [[https://www.glowtopia.co.uk/news/history-of-glowsticks/]] ] 그 뒤로 80년대부터는 [[아이돌]] 및 오타쿠 문화의 전유물이 되었다. 라이브를 보면서 비트에 맞게 흔드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오타게]]를 감미하는 등 발전해 왔었다. 그 후 콜과 함께 대표적인 오타쿠 문화로 자리잡았다. 2000년대 들어서는 [[애니송]] 라이브에서도 [[필수요소]]로 자리잡았다. 공영장에서 응원할 때는 그 가수의 이미지 컬러나 곡의 이미지 컬러 등 색깔에 다양한 의미를 담아서 휘두른다. 예컨대 [[타무라 유카리]] 라이브에선 아예 중앙에서 발신하는 전파를 수신해 자동으로 일제히 색이 변하는 블레이드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다. 한국 가수 특히 아이돌 팬덤에서도 퍼졌는데 [[한국 아이돌]]들이 00년대부터 일본에 진출하면서 수입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2010년를 넘어서 데뷔한 한국 아이돌들은 그 영향으로 형광봉 굿즈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 아이돌/응원도구]] 참조. 또 한국 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2018년에 [[보헤미안 랩소디(영화)|보헤미안 랩소디]]의 싱어롱 상영회에서도 [[라이브 뷰잉]]마냥 야광봉이 자주 확인되었다. 2019년에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지상파 방송에서는 [[타무라 유카리]] 콘서트같은데서나 사용하던 전파를 쏘아서 색깔을 일치시키는 야광봉을 관객들에게 배부해 방영하는 등. 비 서브컬쳐 계열에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가 되었다. 이에 대해 오타쿠들이 형광봉으로 지휘한다고 욕을 하더니 내로남불이라며 비판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UO의 위엄을 포함해 실제 공연장에서 쓰이는 모습을 보고 싶으면 링크 참고.[[http://ameblo.jp/akemi-madoka/entry-12029460477.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