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형벌 (문단 편집) == 역사 속의 형벌 == * 명예형 : 명예에 관한 형벌 * [[백의종군]] * [[부관참시]] * [[팽형]] : 사형 항목의 팽형에서 파생되었으나, 사형은 아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당한 자에게는 평생 고통스러운 형벌이 될 것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오형]](五刑) : 과거 중국에서 시행한 다섯 가지 형벌. 시대에 따라 가리키는 형벌이 달랐다. * 춘추전국~진한 시대에는 * 묵형(墨刑) : 죄명을 문신으로 얼굴이나 팔뚝에 새긴다. * 의형(劓刑) : 죄인의 코를 베어낸다. * 월형(刖刑) : 죄인의 발뒤꿈치를 베어낸다. * [[궁형]](宮刑) : 죄인을 [[거세]]한다. * 대벽(大劈) : 참수형. * 수당 시대부터 명ㆍ청대까지, 아래의 형벌은 발해, 고려, 통일신라, 조선에서도 적용되었다. * [[태형]](笞刑) * [[장형]](杖刑) * [[오형#s-3.3|도형]](徒刑) * [[유형]](流刑) * [[사형]](死刑) * [[신체형]] * [[오형]] 중 묵형, 의형, 월형, [[궁형]], [[태형]], [[장형]] * 신체절단형: 말 그대로 신체의 일부를 잘라내는것. 코, 손, 발, 힘줄, 성기 등 다양한 부위를 잘라냈다. 아주 오래전부터 시행되어온 형벌. 위에서 언급된 의형, 월형, 궁형도 신체절단형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 다만 성기는 매우 특별한 부위인 만큼 보통은 신체절단형과는 독립적으로 본다.] 아주 오랜 역사를 가졌기에 유럽권에서는 고대 로마군에서도 기록을 찾아볼수 있고, 동양에서는 기원전 4세기경 [[진나라]]의 [[상앙]]이 태자 영사가 법을 어기자 그의 스승이었던 큰아버지 공자 영건과 공손가를 의형에 처한 일이 있었다. 1765년 즉위한 신성로마제국 황제 요제프 2세는 여러 개혁정책을 펼쳤는데, 그 중에는 신체절단형 금지도 있었다. 즉 이 동네는 18세기 중반이 넘을 때까지도 신체절단형이 시행되고 있었다는 얘기다. * 빈형(臏刑): 다리, 정확히는 무릎 아래를 자르거나 무릎의 연골을 잘라내는 형벌. 학자들은 연골 도려내기로 생각하는 모양. 손빈이 당해서 빈형이라고. * 구오형(俱五刑): 눈알을 파내고 팔다리 눈코귀를 파내는 형벌. [[한나라]]의 잔혹하기로 유명한 [[여태후]]가 [[척부인]]을 숙청할 때 이 방법을 썼다고 전해진다. * [[사형]] * [[공개처형]]: 이하의 사형을 공개적으로 실시하는 것. * [[가스형]] * [[교수형]] * [[요참형]] * [[사약]](음독형) * [[거열형]] * [[능지형]] * [[약물주사형]] * [[전기의자형]] * [[참수형]] * [[총살형]] * [[투석형]] * [[책형]] * [[십자가형]] * [[팽형]]: 끓는 물이나 기름에 삶아 죽이는 형벌. * [[피의 독수리]] * [[자유형]] * [[유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