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두 (문단 편집) === 역사 === 이름의 원형은 호도(胡桃)로, 생긴 게 복숭아 씨앗과 닮았는데 오랑캐(胡) 나라에서 들어온 복숭아(桃)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민정문서|신라 민정문서]]에서 호두가 적혀있어 최소 삼국 시대에도 있는것 같다. 그리고 [[고려]] [[충렬왕]] 16년(1290년) 원나라에 사신으로 간 [[유청신]]이 묘목과 열매를 처음 가져왔다는 기록이 있다. 당시에는 중국에서 들여온 가래나무란 뜻으로 당추자(唐楸子)라고 했다. 조선시대는 물론이고 현대도 가끔 쓰이는 명칭이며 방언으로는 오히려 호두가 추자라고 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