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랑이형님/평가 (문단 편집) == 혹평 == 1부에는 상당한 수작이었으나 2부 후반부터 슬슬 문제가 보이더니, 3부에 들어서는 아예 '''장점은 줄어들고 단점만 부각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늘어지는 전개로 인해 2부 109화, 110화부터 별점이 깎이고 전개에 대한 혹평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베댓에서도 언급되고 있을 정도. 외뿔소 시가 나오는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별 쓸모없는 에피소드였다는 의견이 있고[* 외뿔소 시와 관련해, 청구산을 보여 미호의 행적을 드러냈고, 무케가 흰 산을 벗어나면 어찌되는지도 분명히 보여줬다. 항마병과 이령의 시(尸)들과 조우한 추이까지 드러냈으니 외뿔소 역시 치밀하게 기획된 에피소드다. 다른 의견이므로 존치하나, 별 쓸모없는 에피소드라고 비판하기 어렵다.] 110화는 항마병과 이령의 시가 싸우는 내용 하나뿐이었다.[* 이 부분이 떡밥이 되긴 했는데 이후 빠르는 추이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게 기술을 배우는 중이며, 이령은 항마병들을 전부 데려가고 대신 비녀단을 찾아간다.] 23년 8월 말 유료분에서는 기어이 ~~망작판독기~~ '''소갈비찜 레시피''' [* 재료 주 재료: 갈비 600g, 당근 20g, 은행 10알, 밤 10개, 파 1대, 양파 50g 양념장 재료: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 육수 1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깨소금 2큰술, 청주 ¼컵, 다진 마늘 3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요리과정 갈비는 사방 5㎝ 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기름기를 없앤 갈빗살에 칼집을 낸 다음 찬물에 30분~한 시간쯤 담가 핏물을 빼주고, 혹시 모를 절단 과정에서 섞인 뼛가루나 뼛조각을 제거해준다. 이 핏물 빼는 과정을 속성으로 하고 싶으면, 한 번 끓여 데치는 거로 대체해도 되긴 된다.끓는 물에 핏물을 뺀 갈비와 토막 낸 양파·파를 넣어 속까지 익을 때까지 삶아낸다. 중간에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아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 핏물이 나오면 고기가 덜 익은 것.고기가 익으면 체에 받친다. 이 국물은 걸러서 지저분한 것을 제거하고 양념장의 육수로 이용한다.육수에 간장·설탕 등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삶아낸 갈빗살에 양념장을 반만 넣어 끓이고, 도중에 마늘·파·양파를 넣고 조린다.조림 국물이 반쯤으로 줄면 반 정도만 익힌 당근·밤과 은행,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조린다.][* 일반적으로 배댓은 내용및 떡밥과 관련돤 글이 오르지만 평가가 낮은 회차엔 소갈비찜 레시피가 배댓이 된다.]가 베댓으로 올라왔으나, 무료분으로 풀리며 이 베댓은 삭제되었고 무료분으로 풀린 다른 회차들처럼 긍정적인 베댓들만이 남았다. 다만 3부 69화, 70화에 들어서 긍정적인 베댓은 줄어들었고, 호형을 신랄하게 까는 댓글들이 무수하다. 자세한 건 바로 아래의 문단 참고. 3부 연재 중인 2023년 10월 현재, 위에 서술된 장점들은 퇴색되고 있다. 현재는 다시 건강상 문제로 인해 장기 휴재로 들어갔으며 작가도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번 휴재는 앞선 휴재보다 길어질 것이고 더 공고하게 다져서 복귀할 것이라고 말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