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랭총각 (문단 편집) === 4부 <베이징 특사 호랭총각> , 5부 <호권> === 서로 이어진 내용으로 4부에서는 호랭총각이 명나라 특사로 갔다가 잡혀서 5부에서 고군분투하다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인데, 퀄리티는 상승했으나 전체적으로 스토리나 작화가 무협풍이 되어가고 있고 3부에서 보여준 감동은 어디로 가고 [[병맛]] 컨셉이 되어 버려 평이 바닥으로 추락했다. 작가가 왜 갑자기 병맛으로 선회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당시 같이 연재하던 조석, 김규삼이 병맛으로 잘 나가자 작가도 그쪽으로 틀었다는 설이 있다. 사실 이전에도 병맛은 있긴 있었으나 (특히 허세민이 나오는 화) 병맛 100%는 아니었고 중간중간 섞어가는 정도였지만 4부와 5부는 병맛 100% 연재분이다. 4부 당시에는 [[1~2차 FX 사업]]을 패러디한 것이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FX사업에 대한 관심이 식은 2017년 현재 정주행하는 독자들과 올드 팬들은 그런 적이 있었지 로 생각하는 정도로 논란이 잠잠해졌다. 5부도 4부처럼 병맛 100%지만 4부보다 더 평이 안 좋은 게 암내나르와 십장생의 털 배틀에 작가 혼자 열을 올려서 욕을 꽤나 먹었다. 한두 화 정도면 껄껄 거리며 넘어갈 네이버 댓글이지만 겨드랑이 털과 가슴 털로 싸우고 그걸 휘감고 쪽쪽 빨고 어쩌고 하는 수준까지 가자 댓글란에도 진심으로 역겹고 짜증난다는 반응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작가는 무슨 생각인지 그걸 또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해서 좋다고 박수 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까냐는 식으로 독자들을 깠지만 오히려 역효과였고, 5부는 황급히 종료되었다. 그래도 5부가 의미가 있는 게 호랭총각이 무술을 배웠기 덕분에 액션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 덕분에 무릉도원 온라인 같은 레전드 에피소드가 6부에서 나올 수 있었다. 또한 5부 외전 중에 '조선의 흔한 시골 마을'편을 기점으로 호랭총각네 마을사람들이 비범해지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