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로화/이치고 (문단 편집) ==== 강함 ==== 불완전한 상태에서도 월아천충만으로 세로 에스파다인 야미 리야르고의 목에 상처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완전호로화 직후에는 이치고의 내면이 심하게 불안정했는지 가면을 꺼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때 야미는 더이상 그 귀찮은 가면은 못 꺼내겠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어찌되었든 야미 또한 호로화를 한 이치고는 경계 대상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아이젠과의 싸움에서 이치고는 호로화를 한 상태로 아이젠을 일격에 쓰러트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또한번 자신이 폭주할까봐 호로화를 하지 않고 기습했다.] 아이젠 또한 이를 눈치채고 언급하였는데 무른 판단이라고 평했다. 이후 호로화를 하고 아이젠과 싸우지만 아이젠의 움직임을 전혀 감지하지 못한다. 하지만 비록 기습이였어도 아이젠에게 유효타를 주기도 했다.[* 야마모토의 파괴술 96번, 일도화장으로 인해 순간 당황한 아이젠에게 기습, 어깨 죽지를 크게 찢었다.] 야미와의 싸움 때와 마찬가지로, 현세에서의 아이젠과의 싸움에서도 이치고는 폭주한 자신에 대한 두려움으로 제실력을 내지 못하며 아이젠은 커녕, [[이치마루 긴]]에게도 승리하지 못했다.[* 긴이 약한 것은 아니지만 대장급의 2배 이상의 영압을 가졌는데도 긴에게 밀렸다. 이치고가 내면의 호로가 폭주할까봐 전력을 다하지 못한다는 증거다.][* 심지어 이치고의 절반도 되지 않는 영압을 보고 우노하나는 자신과 영압의 크기는 비슷하다고 평했다. 즉 대장급 초상위권들보다 영압의 양이 압도적이라는 거다.] 이를 증명하듯 단계에서 명상에 들어갔을 때 [[천쇄참월]]이 말하길 "네가 두려워하는 건 이 모습이냐"면서 완전 호로화 상태 [[화이트(블리치)|화이트]]를 꺼내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