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로화/이치고 (문단 편집) ==== 강함 ==== 만해만 사용했을 때에는 해방 안 한 그림죠와 거의 호각이던 이치고가[* 사실 이치고가 근소하게 밀리긴 했다.] 호로화를 사용하면 미해방 상태의 그림죠는 물론, 우르키오라까지 압도할 수 있다. 또한 레스렉시온, 판테라를 해방한 그림죠와 또 호각을 겨루고, 결국 승리를 얻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공간을 일그러뜨린다는 그림죠의 그랑레이 세로를 별 거 아니란 듯이 쳐낼 정도로 파워가 상승한다. 게다가 지속시간도 바이저드와 격이 다른데, 최초에는 단기적인 수련끝에 겨우 11초 밖에 안 됐으나 이치고가 점점 성장하면서 사실상 영압이 허락되는 한 계속 지속시킬 수 있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면이 파손되면 파손 부위에 손을 갖다 대서 영압으로 다시 수복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림죠 전에서 가면에 금이 가자 수복했으며 우르키오라와의 2차전에서 1차 해방한 우르키오라로 인해 가면이 눈 부근이 박살나자 다시 수복했다.] 대신 지속적인 전투로 영압이 떨어진 상태[* 그림죠 전에서 가면이 조금씩 부서지자 수복하지 않았다.]거나 강한 힘으로 완전히 박살나면 다시 수복하기가 힘든 듯하다.[* 우르키오라가 2차 해방 상태에서 완전한 가면을 그냥 힘으로 한 방에 박살내버리자 그 직후에 가면을 수복하지 못했다.] 또한 초반에는 지속시간이 짧은 탓에 바이저드들과 마찬가지로 전투 중에 타임 오버로 가면이 깨져버리면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 한 호로화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나,[* 바이저드와의 수행 중에는 이치고가 몇 번이고 가면을 꺼낼 수 있었던 이유도 어디까지나 수행으로서 데미지가 축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지속 시간 초과로 깨져버렸어도 가면 자체를 다시 꺼내는 건 가능하나, 지속시간이 처음보다 짧아진다. 우르키오라 1차전에서 처음 가면을 쓰고서는 약 11초 정도의 시간을 소모해 가면이 깨졌고, 그 직후 우르키오라가 반격을 가하자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짧은 순간 동안 가면을 꺼내서 방어해내고서 바로 깨졌다고 언급된다.] 그림죠 3차전을 기점으로 호로화 자체의 지속시간이 크게 늘어나면서 한번 가면이 깨졌어도 적당히 회복만 되면 다시 호로화가 가능해졌다.[* 노이트라 전에서는 그림죠와의 싸움에서 영압 대부분을 소진했기 때문에 가면을 새로이 꺼내는 것이 불가능했으며, 우르키오라와의 2차전에서 초반에 호로화를 쓰지 않은 이유는 오리히메의 순순육화가 호로화의 영압을 버티지 못해 휘말릴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