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박 (문단 편집) == 여담 == 한편으로는 [[잎]]도 쓰이는데 국에 넣어 끓여먹거나 쪄서 쌈에 싸 먹는등 특유의 풀내음이 나는 식재가 된다. 향은 좋게도 나쁘게도 말하면 [[시골]] 냄새가 나는 편이라, 구수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역하다 하는 사람도 있다. 특이하게도 옛날에는 호박잎을 [[휴지|뒤처리용]]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잎이 넓찍한데다가 여름철에는 구하기도 쉬워서 많이 애용되었다고. 단 여름철에만 나니 한철용이었을 것이고 까실까실하니 피부가 좋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쓰기 곤란했을 듯. [[엿]]의 일종인 [[엿#s-2.1|호박엿]]은 호박+엿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호박이 들어가지 않는다.''' [[후박나무]]의 진액을 엿기름과 섞어 만들었기 때문에 본래 이름은 '후박엿'이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