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부견자 (문단 편집) == 견부호자? == 호부견자의 반의어는 공식적으로는 '''없다'''. 다만, '호부호자', '견부호자', '견부견자' 등은 [[1958년]] [[1월 3일]] 자 [[동아일보]]와 [[1992년]] [[1월 3일]]자 [[경향신문]]에서 호부견자와 이를 변형한 단어들이 언급된 것을 보면 [[과거]]부터 간간이 써 왔던 일종의 변형 표현들이라 볼 수 있다. [[대한민국 표준어|표준어]]들이 아니라서 그렇지. 또한 ‘호랑이 아비에 개 새끼는 없다’는 뜻이자, ‘잘난 아버지 밑에 못난 아들은 없다’는 말을 뜻하는 '호부무견자'는 호부견자처럼 표준어이다. 전술했다시피 [[표준국어대사전]]에 등록된 단어는 호부견자뿐이다. 견부호자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표현은 없는데 자칫 잘못하다간 [[패드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이러한 경우 아버지가 범부(평범한 부모)나 졸부(못난 부모)라는걸 굳이 표현하지는 않고 그 자식이 뛰어난 것에 집중한다. [[개천에서 용 난다]], [[자수성가]] 등의 표현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창작물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상술했듯이 실존 인물 중에서도 호부견자보다는 그 반대인 '''이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에 해당하는 부모의 경우를 알고 싶다면 [[막장 부모]] 문서를 참조하는 편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