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호성드립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편집 시 주의 ############# ##문체 문서가 아닌 문서에서의 소위 '나무위키 암묵의 룰'은 금지됩니다. 본문의 4 또는 사를 死로 치환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주세요. ###################################### [[2010년]] [[12월 22일]]에 방송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신동원]] vs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경기 도중 한 관람객이 이 소스를 사용한 응원피켓을 사용했고, 그게 카메라에 잡혔다. [[http://mlbpark.donga.com/data/fileUpload/201012/1293004396.jpg|#]] PD야 모르고 한 짓일지는 몰라도, 어쨌거나 처음으로 본격적인 매스컴을 탄 사례. 나중에 [[온게임넷 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자막사건]]이 터지면서 PD가 의도적으로 카메라에 잡은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아마도 몰라서 그랬겠지만 이게 지상파를 계속 타거나 공공연하게 사회에서 논의되기 시작하면 보통 문제가 아니게 될 것이다. [[야갤]]이나 [[합필갤]]에서야 이미 친근한 "호성성님"일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살인마]]의 얼굴을 보면서 깔깔대고 노는 게 일반 사회의 시선에서는 곱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유영철]]이나 [[강호순]] 등을 가지고 낄낄댄다고 생각해 보자. 물론 디씨에서 하는 짓이 공공연하게 나오면 다 좀 그런 것이 매우 많지만 말이다. 비슷한 시기에 방송된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는 참가자인 [[손진영]]의 외모가 [[이호성]]을 닮았다는 이유로 야갤러들이 열심히 손진영을 모바일 투표를 통해서 TOP 4까지 올려놓은 다음[* 심지어 당시 야갤러 중에서는 야갤러들이 다들 호성성님이라고 부르는 바람에 손진영의 이름을 손호성으로 헷갈려서 문자투표를 잘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4위가 되자 투표를 안 해서 최종성적 4위로 마감한 일도 있었다.[[https://www.fmkorea.com/2882374709|#]]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이호성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반년 정도 뒤에 개봉된 영화인데, 호성 드립은 영화 개봉 후에 등장한 드립이다. 따라서 서로간의 연관성은 전혀 없지만 본의아니게 호성드립의 선구자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흑집사]] 국내 정발판에서의 [[그렐 서트클리프]]의 대사 역시 본의 아니게 이 드립의 선구자가 되었다. 해당 문서 참조. [[황금어장(MBC)|황금어장]]역시 '죽인다', '죽는다' 등의 표현을 '[[死]]'로 돌려 썼는데 이것도 우연의 일치. 황금어장 쪽이 이호성 사건보다 훨씬 더 먼저 나왔다. 이에 따라 관련 패러디가 쏟아지고 한때 이 문서 내에서 작성되고 나중에 잠시 별도의 문서로 분리된 적이 있었지만, 과거 [[콩드립]] 비슷하게 '[[4]]' 혹은 '사'가 들어가거나 심지어는 비슷한 글자가 들어가도 드립의 대상이 되어 목록이 폭주하면서 항목의 의미가 변질되어 가고 있었다. 거기에 4월 4일에 호성드립[* 정말 말그대로 숫자 44나 4에 관련된 모든 것에 호성드립을 칠 태세였다.]으로 장난질치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콩드립이나 용개드립, [[내가 고자라니]][* 사실 심영드립도 일종의 고인드립이나, [[심영(배우)|심영]]은 이미 북한사람인지라 통일된 뒤라면 모를까 현재로썬 소송걸 이도 없고, [[김두한]]은 외손자인 [[송일국]]이 심영물에 대해 무관심하다. 그리고 지역드립 같은 것과 크게 관련되어있지 않을 뿐더러 심영을 연기한 배우인 [[김영인]], 김두한을 연기한 [[김영철(배우)|김영철]] 씨도 합성을 허용하는 등 기타 이런저런 이유로 희화화가 용납이 되어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드립은 웃고 즐겨도 문제가 되지 않을 드립이지만 호성드립은 살인 사건과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냥 웃고 즐길 것은 못 되고, 피해자에 대한 [[고인드립]] 문제가 제기되어 모두 삭제, [[작성금지]] 처리되었다. 오해를 막기 위해 첨언하자면 이것은 '''피해자를 보호하려는 것이 목적'''이지 절대 '''[[이호성]]을 옹호하려는 의도'''로 작성금지를 한 것이 아니다.[* [[사자명예훼손죄|형법 308조]]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7의 1항 2호(2.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사실이나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정보.)에 의거] 어쨌든 이호성은 비난받아 마땅한 인물이지만 그에게 희생된 네 모녀는 아무 잘못이 없다. 따라서 호성드립을 쓰는 것은 이호성 말고도 네 모녀를 모독하는 것이다. 다만 굳이 따지자면 내연녀 김 모씨가 동업자이자 사람, 즉 내연남을 잘못 만난 것뿐.[* 그나마 네 모녀가 모두 희생되고 이호성의 자살로 처음부터 이호성이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인지, 아님 정말 동업자 관계에서 내연녀로 발전한 것인지는 영원히 미궁 속에 빠졌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김 모씨의 딸들인 정 모 자매는 아무 잘못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