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스(스타워즈)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실제 촬영은 [[노르웨이]] 서부의 핀세에 있는 하르당에르이외퀼렌(Hardangerjøkulen) 빙하에서 행해졌으며, [[루크 스카이워커]]가 왐파에게 잡혔다가 탈출해서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 개고생하는 장면은 연기가 아닌 '''실제'''였다고 한다. 감독과 일부 스태프들은 따뜻한 호텔 로비 안에서 연출 지시를 내리곤 했는데, 그런 행태(?)에 현장 배우들은 순간적으로 살의를 느끼기도 했다고. 동음으로 [[http://starwars.wikia.com/wiki/Hoth_(Jedi_Lord)|호스]]라는 이름의 제다이가 존재하였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 게임에서도 후반부 배경으로 등장한다. 호스는 이전에 격렬한 우주전이 벌여졌던 전쟁터였는데 여기서 격침된 수많은 최신형, 실험형 함선들이 호스의 표면에 추락해있는 상태다. 이 상황에서 자신의 함대를 발굴해 잊혀진 기술을 재발견함과 동시에 상대 함선을 발굴해 기술력을 알아내려는 양 진영의 군대가 대치하고 있는 상태. 여기에다가 돈 냄새를 맡은 해적들까지 가세하면서 무려 3파전이 벌어지고 있는 전쟁터다. 단순히 해적 무리 수준이 아니고 어느 정도 세력을 이루고 있어서 공화국과 제국이 일시적으로 '''연합'''해 그들을 토벌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워낙 추운 데다가 적대적인 야생 동물들도 많아서, 밖에 있다가 적군을 만나게 되는 상황이 가장 덜 불행한 순간이라고...[* 적어도 말은 통하니까.] [[분류:스타워즈 지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