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주/외교 (문단 편집) === [[파일:영국 국기.svg|height=16]] [[영국]]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국-호주 관계)] 뉴질랜드와 함께 [[영국]]의 양대 빠돌이로 유명하다. TV 시청률 상위권에 영국에서 제작되는 일일드라마 코로네이션 스트리트, 애머데일, 캐주얼티가 몇십년간을 그냥 버텨온게 아니다. 이러한 문화적 영향력 때문에 영국을 평생 가보지 않은 호주인들도 영국을 잘 안다. 영국 정치소식이 거의 매일 방송이 될 정도. 영국이 호주인들의 삶 속에 깊숙하게 침투해 있다는 주요 증거중 하나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를 꼽으라는 설문조사에 런던이 압도적으로 꼽힌다는 것이다. 국가 정책상 영국이 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선 초기에 일본에 참패한 이후부터는 미국과 가까워졌다. 전후 영국이 홍콩과 싱가포르를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을 대폭 상실하자 미국 중시 노선이 확정되어 지금까지 미국의 핵심 동맹국이자 최상위 동맹국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 그래도 [[포클랜드]]에 대한 공식 입장이나 매년 발표되는 영국의 대외 정책 문서나 말레이-인니 갈등 등 지역 문제에서의 협력, 호주-영국 간의 군사 교류에서 볼 수 있듯 영국과 정치-외교-안보 분야의 전방위적인 긴밀한 협력 체계는 아직도 유지중이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영국과 매우 긴밀한 밀착관계에 있다. 더불어 지역 현안에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등 주변 영연방 국가들과 협력 하는 경우가 많고, 몇몇 아시아-태평양 영연방 국가들과는 방위 조약까지 만들어놓은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