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캉스 (문단 편집) == 여담 == 굳이 5성급 호텔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호텔의 등급 평가는 의외로 [[결혼식장]],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회의장 등의 부대시설 구비여부가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므로 상기한 시설이 없더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부대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3~4성 호텔을 가는것도 현명한 선택.[* 예를 들어 무료 조식 제공, 흡연 가능한 객실, 유/무선 인터넷 무제한 제공, 3박 이상 숙박시 추가 할인, 24시간 룸서비스 제공 등등을 보는 게 좋다.] 별 개수라는게 그 호텔의 퀄리티를 나타내는 지표중 하나긴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5성급 호텔이라도 지은지 오래되어 방이 좁거나 컨디션이 별로던지, 음식이 끝내주게 맛이 없던지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한 부대시설이 없다던가 하는 이유로 실망하는 경우가 의외로 있다. 사실 5성급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영어 응대 가능여부'''다 보니 벌어지는 일이다. 이와는 반대로 별을 따는데 이외에는 전혀 의미없거나 일반 투숙객에게 별로 선호되지 않는 부대시설 및 서비스를 과감히 빼버리고 몇몇 분야에 몰빵해서 차별화를 두는 3, 4성 호텔도 있다. ~~물론 이런 곳은 가격이 5성급이지만~~ 대표적인 예로 '''25시간''' 버틀러 서비스 및 ~~하루 전에 한국시리즈 티켓도 구해다주는 괴수급~~ [[컨시어지]]. 대부분의 호텔 체인은 [[성수기]] 때 객실 요금이 10~25%가량 증가하는데 휴가 날짜가 확정 되었다면 2~3개월전에 미리 예약 및 선결제까지 하는 것도 좋은 선택. 경우에 따라서는 되려 비수기 때보다 저렴하게 이용할수도 있다! 호텔보다 훨씬 저렴한 모텔을 이용해도 될 것 같지만[* 호텔 간판을 붙인 모텔이면 더더욱...] 대부분의 모텔은 대실 돌리는게 더 돈이 되므로 숙박으로 며칠씩 묵는것을 거부한다(...) 게다가 방 넓이 및 침구류 위생, 뷰, 각종 부대시설과 다양한 서비스 등을 생각하면 더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호텔에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책이나 노트북을 비롯한 객실내에서 즐길 거리를 챙기는 것도 필수. 호텔 내의 유료 부대시설은 워낙 가성비가 떨어진다. 여기에 더해서 이러한 부대시설들은 외주를 줘서 운영하는 게 대세라서[* 호텔 마일리지 적립이나 숙박객 할인조차 안 되는 곳도 있다.] 가성비는 가면 갈수록 [[창렬]]해지는 추세. 때문에 처음 한 두 번이라면 호기심에 이용할 수 있어도 숙박하는 3~5일 내내 즐기는 것은 사실상 무리다. 물론 [[피트니스]], [[수영장]], [[사우나]]까지는 대부분의 숙박객에게는 무료지만 기간 내내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거기다 하루당 사용 회수나 시간이 정해진 곳도 많다.] [[SCP 재단]]의 SCP-2432가 호캉스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반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분류:호텔]] [[분류:콩글리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