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혹 (문단 편집) ==== 가상 ==== 관련 [[전래동화]]로는 [[혹부리 영감]]이 있다. 첫 번째로 착한 혹부리 영감은 혹에서 [[미성]]이 나온다고 [[거짓말]]하여, [[도깨비]]들에게 혹을 팔고 어마어마한 [[보물]]을 받고 [[부자]]가 되었지만, 두 번째의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도 이를 듣고 똑같이 했다가 오히려 혹만 늘어난다. [[파일:/pds/201002/21/90/a0009190_4b80fd350ffe9.jpg|width=50%]] げんこつ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매체에서는 부딪치거나 맞게 되면 [[주먹]]의 크기만큼 나오기도 한다.[* 물론 이는 [[만화적 표현]]으로, 현실에선 두개골이 금이 갈 정도로 맞아도 그렇게까지 튀어나오지는 않는다. 애초에 혹에 머리카락 없는 것부터가 비현실적이기도 하고.] 대부분 진지한 경우보다는 개그씬 등에서 주로 사용하며, [[크레용 신짱|짱구는 못말려]]의 [[노하라 신노스케|짱구]]나 위 스샷에 있는 [[케이온!]]의 [[타이나카 리츠]]와 같은 장난기 많은 캐릭터가 장난을 걸다가 장난이 걸린 캐릭터에게 얻어맞으며 생기는 장면에서 달릴 때가 많다. 심지어 여러 번 맞아서 혹 위에 혹이 생기기도 한다 창작집단 해오름 출신의 만화가([[박상용]], [[서영웅]], [[손호준]])들이 개그씬에 혹 네타를 쓸 때는 거의 사람 머리통만한 혹을 달아놓는다. 특히 서영웅 작가의 [[굿모닝 티처]]는 아예 머리통에 달린 혹을 떼네어 농구공처럼 갖고 놀다가 바람을 빼서 고이 접어 쓰레기통에 집어넣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