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홀로그램실 (문단 편집) == 역사 == 스타트렉 시리즈의 프리퀄격인 [[스타트렉 ENT|엔터프라이즈]]에서는 특정 외계인들만 이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지구인들은 전혀 몰랐다. 오리지널 시리즈에서도 외계인들만 이 기술과 비슷한 기술을 사용하여 엔터프라이즈호 승무원들을 가끔씩 홀린다.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 1의 배경인 2250년대에도 홀로그램 기술이 사용되었는데, 통신과 전투 훈련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다. 방영 순서상 맨 처음 등장한 것은 스타트렉 애니메이션 시즌 2 3화 장난꾸러기. 다만, 이때는 REC ROOM(휴게실)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며 이후 시리즈인 보이저에서 홀로덱은 24세기 이전 함선에는 탑재되지 않았다고 확립했기에 24세기의 그것과는 구별되는 기술로 보인다.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것은 [[TNG]]. 시즌 1 11화에서 피카드 선장이 사설 탐정 딕슨 힐 역할을 맡고 승무원들에게 정말 실감난다고 역설하는 장면이 나온다. [[DS9]]에서도 홀로그램이 통신 목적으로 사용되는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그 이후로 아무런 언급이 없다. 언급되었다시피 2250년대에도 홀로그램을 통신용으로 사용했다가 도태된 것을 보면 그냥 홀로그램 통신 자체가 영 못 써먹을 물건이었던 듯.[* 작품 외적으로는, 당시 제작진들에게 홀로그램으로 통신하는 것과, 직접 전송기를 써서 상대방에게 넘어오는 것이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여서 그렇다고 한다. 즉, 굳이 홀로그램으로 통신한다는 설정을 유지할 당위성을 찾지 못한 것.] 32세기를 다루는 디스커버리 시즌 3에서는 --드디어-- 홀로그램 통신이 표준화되어 사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