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홈(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흥행 == 제작비는 1억 3500만 달러. 북미에서 1억 7739만 7510달러,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2억 864만 4097달러, 합해서 3억 8604만 1607달러를 벌었다. 보통 영화는 제작비의 2배 이상 벌어야 손해가 없으니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4> 국내 흥행 결과(한국,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 || 개봉일 || 스크린수 || 누적 매출액(단위: 원) || 누적 관객수 || || 2015-05-21 || 532 || 2,692,225,691 || 360,556 || 하지만 한국의 흥행은 [[망했어요]]. 다른 스튜디오라면 몰라도 하필이면 한국에서 강세인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이 이런 성적을 냈으니 완전히 망했다. 이게 얼마나 망한거냐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중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최악의 실패작인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보다 더 망했다. 또한 같은 해에 개봉했던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 여담으로 4년 전 픽사는 [[카 2]]의 국내 성적이 드림웍스의 [[쿵푸팬더 2]]보다 압도적으로 낮아 비교당하는 굴욕을 겪은 적 있다. 근데 2015년에는 역전되어 오히려 드림웍스의 홈이 인사이드 아웃의 전국 490만 관객을 모은 것과 비교당하는 굴욕을 겪게되었다.], 디즈니의 [[빅 히어로]]는 물론, 한국에서 약세였던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신작인 [[미니언즈]], [[몬스터 호텔 2]]에게도 밀린데다, 심지어 한국에서 팬이 그렇게 없다던 도라에몽의 신작 [[도라에몽: 스탠바이미]]에게도 밀렸다. 여담으로 이 영화의 OST 'Feel the Light' 의 [[https://tv.naver.com/v/384063|국내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한 [[EXID]]의 [[솔지]]와 [[하니(EXID)|하니]]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700130&lfrom=memo|이 영화가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외계인 ‘오(Oh)’ 로 분장한 채 라이브로 OST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걸기도 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최종 관객수가 그에 미치지 못했다. ~~[[빅 히어로|라이벌 쪽]]에서도 [[테디 아르마다|비슷한 공약을 걸긴 했었다.]]~~ ~~근데 처참함은 홈이 더 처참하다.~~ 이렇게 드림웍스는 한국에서 곤욕을 치렀으나 다행히 다음해에 개봉한 [[쿵푸팬더 3]]가 체면을 세워줬다. ~~디즈니에게 밀린 것은 똑같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