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홋카이도늑대 (문단 편집) == 멸종 == 전염병, 먹이부족, 서식지 파괴, 가축 보호, 모피 등의 다양한 이유로 무분별하게 사냥당하다가 1889년에 멸종했다. [[일본늑대]]와 더불어 멸종된 바람에 초식동물들의 수가 늘어나 농작물이 피해를 보고 있다. 늑대 재도입[* 허나 맹수든 맹수가 아닌 동물이든 간에 외래종을 들여놓는 계획은 생각치도 못한 문제점을 낳으며 실패로 끝나는 일이 많다.]이나 혹은 복제 기술로 일본늑대와 함께 복원하자는 계획이 간간히 제시되고 있으나 여론은 회의적이고 실현 가능성은 낮은 편. 일부 학자들은 [[쿠릴 열도]]와 [[사할린]] 섬에 살아남은 개체들이 생존해 있을 거란 추정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증거는 없고 들개로 오인했을 가능성이 크다. 설령 살아있다고 해도 야생화된 들개와 교잡으로 사라졌을 가능성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