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가람 (문단 편집) == 상세 == 2000년 SBS의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며 삽시다]]'를 통해 데뷔, 프로그램 폐지 후 군 복무[* 군 생활 때 부대 행사 사회같은 것도 자주했다. 포병출신]를 마치고 2005년 [[웃으면 복이 와요]]를 통해 복귀하며 계속 MBC 코미디 프로그램에 등장한다. 자신의 장점인 빼어난 연기력으로 코너의 주역들이 웃길 수 있도록 받쳐주는 역할을 맡았다.[* 대사도 디테일이 잘 살아 있다. 특히 노인 연기할 때 보면 [[박영진]]처럼 옛날 시대에서 살다온 어르신 같은 느낌이다.] 예로 들면 [[최국TV]]에서는 [[추대엽]]의 동생으로 나와서 별 거 아닌 이유로 형과 다투는 깨알 같은 모습을 보이거나, '초고령화시대'에서는 조상님들에게 갈굼받는 중간급인 증조할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야]], [[하땅사]],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코미디의 길]]로 이어지는 MBC 코미디 프로그램의 길고도 짧은 역사를 함께 한 희극인이지만 MBC 코미디가 휘청거리던 시절에는 [[tvN]]의 [[코미디빅리그]]나 [[MBN]]의 [[개그공화국]]에 출연했다. MBC 코미디가 완전히 끊어졌을 때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 역시나 자신의 장점인 빼어난 연기력으로 코너의 주역들이 웃길 수 있도록 받쳐주는 역할을 맡았다. 다만, '내 친구는 대통령'에서는 본인이 가장 웃기는 역할을 맡았다. 자신의 친구인 [[최국|대통령]]에게 온갖 어이없는 부탁을 하면서 오히려 큰소리를 지르는 뻔뻔한 시골 어르신 역할을 맡았다. 최국은 미쳐 죽는 연기로, 유상엽은 옆에서 웅얼웅얼거리는 연기로 홍가람의 개그를 받쳐줬다. 현재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연극 배우로 활동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