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기훈 (문단 편집) === [[표영호]]와의 관계 === 갖은 행실 문제를 자랑하던 홍기훈이지만 일단 김학도, 박명수, 이윤석 등 MBC 동기들과의 사이는 KBS의 [[양원경]]만큼이나 험악한 편은 아니다. 그러나 단 한명, [[표영호]]와는 무척 껄끄러운 사이였음이 서로의 교차검증을 통해 어느 정도 알려졌다. 홍기훈은 라디오스타에서 진행자들이 한 "표영호씨가 67년생이니 형이 아니냐", "왜 친구를 하느냐"는 나이 언급에서도 "몇년생인지는, 난 관심이 없어요."라는 답변을 분명히 했었고, "그냥 형이라고 부르기가 싫으니까"라고도 발언했었다. 또한 씨를 붙였다는 오정보가 있는데 그렇지 않으며, 친구를 하고 표영호씨라고 씨를 붙인게 아니라 그전에 씨라고 하다가 따로 불러서 친구를 하자고 하고 "영호야"라고 부른 것이다. 방송에서도 "그러면서 영호, 용만이, 석진이...이렇게 됐는데"라고 본인이 반말로 뚜렷하게 말했다. 그만큼 분명하게 사적으로도 반말을 계속한 것이다. "그러면서"라는 표현은 표영호와 홍기훈이 친구가 되고, 표영호와 김용만과 지석진은 타사 개그맨이지만 사적으로 친분을 깊게 쌓아 친구가 되고 나서, 시간이 지나 사석에서 우연히 다같이 만났을때 "3명이 친한 친구라고 하니 그냥 나(홍기훈)와도 친구를 하자"고 두 사람에게 요구했던 과정을 말한다. 표영호는 자신보다 나이기 1살 적은 홍기훈과 서로 친구 사이하는 관계가 되었지만, 족보 문제와 푸대접 등에 대해 불만을 품어 김용만, 지석진과 함께 술을 먹는 자리에서 홍기훈을 불러서 까자고 작전을 세웠다. 물론 그러고 나서 홍기훈이 진짜 그자리에 나타나 따지자마자 셋다 겁을 먹고 포기했다고 홍기훈 본인이 밝혔는데, 셋은 딱히 싸움도 못하는데 술먹고 싸움꾼을 불러 때리려고 할 정도면 당연히 참을만큼 참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범위보다 무시당한 느낌을 받고 산 것이며, 단지 그의 폭력이 두려워서 참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후술할 박명수의 증언 역시 홍기훈과 사이가 껄끄러운 표영호와의 갈등이라고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