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명보호/U-23 (문단 편집) ====== 16강 조별리그 1차전 멕시코전 0 : 0 무 ====== ||<-3> [[2012 런던 올림픽/축구(남자)|[[파일:2012 런던 올림픽 로고.svg|width=50]][br]{{{#df0094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B조 제1경기'''}}}]][br]{{{#df0094 '''2012년 7월 26일 목요일 14:30 (UTC)'''}}} || ||<-3> {{{#ffffff '''[[세인트 제임스 파크|{{{#ffffff '''세인트 제임스 파크'''}}}]] ([[잉글랜드|{{{#ffffff '''잉글랜드'''}}}]], [[뉴캐슬어폰타인|{{{#ffffff '''뉴캐슬어폰타인)'''}}}]]'''}}} || ||<-3> {{{#000000 '''주심: [[튀니지|[[파일:UEFA TUN.png|height=20]]]] 슬림 제디디'''}}} || ||<-3> '''관중: 15,748명'''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ce2b2b 2.5%, #ffffff 2.5%, #ffffff 5%, #009B9B 5%)" [[파일:Comite_Olimpico_Mexicano_logo.png|height=100]]}}} ||<|2> {{{+5 {{{#000000 '''0 : 0'''}}}}}}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20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left, #ffffff 45%, #ee1111 45%, #ee1111 50%, #250e77 50%, #250e77 55%, #ffffff 5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fff 2.5%, #ce2b2b 2.5%, #ce2b2b 5%, #009B9B 5%, #009B9B 95%, #ce2b2b 95%, #ce2b2b 97.5%, #ffffff 97.5%)"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파일:UEFA MEX.png|height=20]] {{{#ffffff '''멕시코'''}}}]]}}} ||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파일:UEFA KOR.png|height=20]] {{{#250e77 '''대한민국'''}}}]] || || '''-''' || [[파일:득점 아이콘.svg|height=20]] || '''-''' || ||<-3> '''[[https://m.youtube.com/watch?v=r-8k--j8VbI&feature=emb_err_woyt|{{{#000000 '''경기 다시 보기'''}}}]] | [[https://m.youtube.com/watch?v=E6ze-saTPeE&pp=ygUbMjAxMiDrn7DrjZjsmKzrprztlL0g7LaV6rWs|{{{#000000 '''경기 하이라이트'''}}}]]''' || ||<-3> {{{#000000 '''경기 최우수 선수: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파일:UEFA KOR.png|height=20]]]]'''}}} || ---- 메달빛 전망을 쏟아내는 국내언론과는 다르게, 해외 도박사들은 한국이 멕시코를 꺾을 가능성이 적다고 전망했다. 2012년 7월 27일, [[멕시코]]와 벌인 16강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경기장이 비에 젖어 미끄러웠다. 대한민국은 과감한 롱 패스로 좋은 기회가 몇 번 있었지만, 멕시코가 전반전 영혼의 10백까지 써가면서 몸을 사렸는데 과감히 모험을 걸지 못한 점, 또한 후반전 멕시코가 빠르게 선수 교체를 가져가면서 승부수를 띄운 반면 교체가 한박자씩 늦었던 점 등 내용면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말이 무승부지 후반 막판에 멕시코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허용했는데 멕시코 선수의 슈팅이 골대를 빗나가서 망정이았다.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본선 조별리그 최대의 난적[* 실제로 멕시코는 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 갔고, 올림픽 무대에서 정말 강적(2연속 디펜딩 챔피언이었다)인 아르헨티나가 이번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였고, 그나마 강호라 여겨졌던 스페인, 우루과이 등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해 사실상 멕시코와 브라질이 최강인 상태였다. 그러나 브라질은 결승전에서 멕시코에게 패배하면서 결과적으로 이 대회에서 멕시코가 유일하게 이기지 못한 상대는 대한민국 뿐이었다.]을 만나 소중한 승점 1점을 얻었다는데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경기력 면에서도 아쉽긴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급기야 스위스와 가봉이 1:1로 비기면서 네 팀 모두 승점 1점을 획득해, [[헬게이트]]가 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