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명보호/U-23 (문단 편집) ====== 16강 조별리그 2차전 스위스전 2 : 1 승 ====== ||<-3> [[2012 런던 올림픽/축구(남자)|[[파일:2012 런던 올림픽 로고.svg|width=50]][br]{{{#df0094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B조 제4경기'''}}}]][br]{{{#df0094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17:15 (UTC)'''}}} || ||<-3> {{{#ffffff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ffffff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 ([[잉글랜드|{{{#ffffff '''잉글랜드'''}}}]], [[코번트리|{{{#ffffff '''코번트리)'''}}}]]'''}}} || ||<-3> {{{#000000 '''주심: [[볼리비아|[[파일:UEFA BOL.png|height=20]]]] 라울 오로스코'''}}} || ||<-3> '''관중: 30,114명'''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height=50]] ||<|2> {{{+5 {{{#000000 '''2 : 1'''}}}}}}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cd313a 5%, #ffffff 5%)" [[파일:Switzerland SFV 2010.png|height=100]]}}} || ||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파일:UEFA KOR.png|height=20]] {{{#ffffff '''대한민국'''}}}]]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cd313a 1%, #ffffff 1%, #ffffff 99%, #cd313a 99%)"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파일:UEFA SUI.png|height=20]] {{{#cd313a '''스위스'''}}}]]}}} || || {{{#000000 '''57' [[박주영|{{{#000000 '''박주영'''}}}]][br]64' [[김보경(축구선수)|{{{#000000 '''김보경'''}}}]]'''}}} || [[파일:득점 아이콘.svg|height=20]] || {{{#000000 '''60' [[이노센트 에메가라|{{{#000000 '''이노센트 에메가라'''}}}]]'''}}} || ||<-3> '''[[https://m.youtube.com/watch?v=E6ze-saTPeE&pp=ygUbMjAxMiDrn7DrjZjsmKzrprztlL0g7LaV6rWs|{{{#000000 '''경기 하이라이트'''}}}]]''' || ||<-3> {{{#000000 '''경기 최우수 선수: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파일:UEFA KOR.png|height=20]]]]'''}}} || ---- 한국시간으로 2012년 7월 30일 새벽, [[스위스]]와의 16강 본선 조별리그 2번째 경기를 2:1 승리로 이끌었다! 후반전에, 그것도 짧은 순간에 3골이 한꺼번에 터졌다. 먼저 박주영이 다이빙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몇 분도 안 돼서 박주영이 넣었던 경로와 똑같은 헤딩골을 허용하면서 1:1 상황이 되었다. 이 상황을 깬 것은 김보경. [[구자철]]의 슛팅이 수비수 몸 맞고 나왔는데, 이 루즈볼을 김보경이 놓치지 않고 논스톱 발리슛을 때려넣어 다시 경기를 뒤집는 데에 성공했다. 이 점수를 잘 지켜 승리를 따냈다. [[2006 FIFA 월드컵 독일]] 오심으로 얼룩진 스위스와의 리매치라 더 값진 승리다.[* 이번 경기에서도 상당히 많은 할리우드 액션이 난무했기 때문에 더더욱… '박주영 장풍'을 한 번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 밟히지도 않은 반대쪽 발을 잡으면서, 엄청난 오버액션을 떨면서 쓰러졌다. 심판은 즉시 엘로카드를 꺼내들었고 박주영은 밀지도 않았는데 억울한 경고를 받게 되었다.] [[박주영]], [[김창수(축구선수)|김창수]]와 같은 와일드카드는 물론 상대적으로 볼터치가 말끔한 김보경, [[백성동]], [[구자철]], [[기성용]] 등을 중심으로 플레이를 풀어나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