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상선 (문단 편집) == 진상 == 네티즌들은 홍 씨의 이러한 언행을 [[조현병]], 그리고 그에 따른 [[망상장애]] 증세로 의심하고 있다. 정신병이란 것이 아무나 함부로 판단을 내려선 안 되지만 홍 씨의 경우 너무 명확하게 조현병과 그에 따른 [[피해망상]], [[관계망상]] 등의 증상과 특유의 지리멸렬한 문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기정사실화되었다. 그리고 2022년 11월 자신의 블로그에 업로드한 [[https://blog.naver.com/hss1260/222935039737|법정판결문]]을 통해 스스로 [[조현병]]이 맞다는 것을[* 물론 본인은 부정한다.] 밝혔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6713606|루머]]에 따르면 같은 건물에 들어선 치과 원장이 예의상 미소로 인사를 했으나, 홍씨가 이걸 [[색정망상|자신에 대한 관심으로 착각]]하고 이후 과도한 집착으로 이어져 이를 거부하는 치과원장 사이에 문제가 발생해 결국 경찰까지 개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홍 씨의 고교선배이자 사건을 담당한 형사였던 모 경위가 원만한 합의를 권유했는데,[* 홍상선의 [[https://blog.naver.com/hss1260/220693965652|블로그 글]]로 추정해 보면 해당 경위는 합의금을 내고 원만하게 끝낼 것을 권유했는데, 홍상선은 이를 '돈 요구'로 받아들인 듯 하다.] 이 때문에 홍 씨는 치과 원장과 경찰이 서로 결탁했다고 믿게 된 것으로 보인다. 홍 씨가 스스로 밝힌 바를 정리해 보면 어떠한 사유로[* 아무래도 선술한 행적들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내와 이혼하게 되었고, 아들은 아내가 데리고 있으며, 홍씨 본인은 아들에게 '''접근금지 처분'''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계속 접촉하려고 학교를 찾아갔다가 경찰에게 저지되기도 하였다. 친부모에게 접근금지 처분을 내리는 것은 아동학대 등 아이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할 위험성이 있을 정도에 내려지는데, 홍상선의 경우 2017년부터 아들의 사진, 실명, 집 주소 등을 게재하여 '''실제로 아들이 2차 범죄의 표적이 될 가능성을 제공'''한 바 아들의 어머니, 즉 전 부인이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https://blog.naver.com/hss1260/222935039737|#]] 이에 홍 씨는 이혼 등 가정 불화와 접근금지 처분으로 인해 자식 얼굴조차 보지 못한다는 충격에 휩싸여 결국 '''경찰 때문에 아들을 보지 못한다 = 경찰이 내 아들을 죽이려 한다'''는 망상장애로 발전한 것으로 추측된다. 홍상선이 스스로 블로그에 올린 내용을 따라 추정해보면 다음과 같은 망상 과정으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 * 치과 원장이 예의상 웃으며 인사한 것을 자신에 대한 이성적인 관심으로 착각한다. * 위 망상으로 인해 치과 원장에게 집착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경찰이 개입했으나 원만한 합의를 권유하자 치과 원장과 경찰이 서로 결탁했다고 믿게된다. * 2017년, 아들이 마트에서 직원과 충돌해 넘어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홍상선은 이를 아들을 해하려는 정보경찰의 공작으로 여기고 '''각종 커뮤니티에 호소문을 도배하기 시작'''한다. * 이로 인해 실제로 아들이 2차 범죄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생기면서 홍상선의 아내는 접근금지 처분을 신청한다. 아내는 이 때쯤 이혼하고 아들을 데리고 집을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 2019년 2월 16일, 부모에 의해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 이후 3월 19일 퇴원. 이 사건으로 부모조차 정보경찰에게 포섭되었다고 믿게 된다. * 이후 자신에 대한 모든 비판, 불리한 의견, 자신의 정치적 스탠스에 반하는 모든 경향 등을 전부 정보경찰의 공작으로 믿게된다. * 2022년 부터는 아들 타령이 좀 줄었으나[* 아마 매일같이 내 아들죽네 노래를 불렀으나 아직까지 멀쩡히 살아있는 것이 원인인 듯 하다.] 정보경찰이 여전히 자기 가족을 노리고 있으며 [[문재인]]의 지지율은 높게, [[윤석열]]의 지지율을 낮게 보이도록 조작하고 있다는 식으로 노선을 조금 바꾸었다. || 실제로 홍 씨는 매일같이 아들이 살해당할 것이며 [[내귀에 도청장치|자신은 감시당하고 있으며]] 경찰과 치과가 자신의 한의원을 없애려 한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있는데다 똑같은 내용을 인터넷에 계속해서 올리고 있다. 또한 접근제한으로 인해 아들을 만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루하루 극한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증 증상이 점점 심각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자신을 거스르는 모든 요소를 사악한 정보경찰의 수작이라고 믿기 때문에 논리적 설득이 전혀 통하지 않는 게 문제다. 이따금 자신의 글에 동조하는 댓글이 있으면 그걸 위안삼아 캡처해두었다가 자기 글의 근거로 삼기도 한다. 이런 홍 씨를 안타깝게 여긴 네티즌들이 진지하게 [[조현병]]이 의심되니 검사와 치료를 받아보라고 계속 촉구하고 있지만, 홍씨는 자신이 내놓은 근거가 망상만으로는 만들 수 없는 근거라며 항상 똑같은 내용의 댓글을 복붙하며 대응할 뿐이고[* 선술했듯 홍 씨가 근거라고 올려둔 것은 망상만으로는 만들 수 없는 것이란 건 맞지만, 애초에 근거라고 보기 어려운 것들이다. '''그걸 근거라고 여기는 것 자체가 망상이다.''' 이를테면 병원에 노인 환자가 방문해서 "아이고 아파라...이렇게 살아 뭐하냐?"라고 말한 내용을 녹음하고는 "나보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라고 환자를 통해 전달한다"라고 우기는 꼴이다.], 자신이 정신병이라는 지적은 전부 '자기 호소문을 정신병자의 헛소리로 보이게 만드려는 정보경찰의 만행'이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도저히 개선될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신체적 질병과 달리 정신병은 환자들 대부분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며, 치료 의지가 없기 때문에('정신병원에 간다'는 부정적 인식이 있기 때문에) 치료가 굉장히 힘든 것 또한 대표적인 특징이다. 몇몇 네티즌은 "다른 사람들의 정신병이라는 지적을 일축하기 위해서라도 정신과 진단서를 떼와서 올려라"라고 건의해 보고 있지만[* 사실 이런 댓글들도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들도 홍씨가 조현증을 가졌다는 것은 뻔히 꿰뚫고 있다. 이렇게 해서라도 스스로 검진을 받아 자신이 정신병을 가진 것을 받아들이고 치료를 받게 만드려는 목적인 것이다.], 이상하게 다른 댓글들엔 칼같이 복붙 댓글을 다는 홍씨도 '''이런 댓글에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홍씨가 아들에게 접근금지 처분을 받은 것은 정신병의 영향이었으며, 이 처분을 받았을 땐 정신병 진단이 근거가 되었을 것이므로, 이를 종합해 보면 '''홍씨 스스로도 정신병이 있다는 것은 분명 인지하고 있지만 [[현실부정|현실을 애써 부정]]하려는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게 아니더라도 정신과 의사들도 한패라는 식으로 생각하는게 조현병 환자들이다. 문제는 2017년부터 홍 씨가 자신의 호소문을 온 인터넷 공간에 퍼뜨리면서 온갖 [[어그로]]를 끌게 된 것이다. [[청와대 국민청원]], 각종 [[SNS]]는 물론, 대한민국에서 이름 좀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라면 죄다 퍼뜨렸고, 심지어 [[맘카페]] 같은 [[여초 커뮤니티]] 등에도 올렸다. 그것도 그냥 올리는 게 아니라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마구 [[도배#s-2]]하는 식'''으로 올렸고, 각 커뮤니티의 유저들은 게시판이 온통 홍 씨의 괴상한 호소문으로 도배되자 당연히 분노했다. 그리고 [[나무위키]]의 지금 이 본 문서에서도 반달(문서 훼손)을 저질렀다.[* 본 문서의 역사를 보면 r41판부터 [[https://namu.wiki/history/홍상선?from=72|r72판까지]] 아이피 211.207.252.141와 다른 사람들의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진다. 현재 해당 아이피는 영구 차단되었으며 문서는 복원되었다.] 이 때문에 대부분 커뮤니티 관리자들은 홍 씨의 아이디를 영구탈퇴시키고 게시물을 지웠지만, 홍 씨는 기어코 부계정까지 돌려가면서 '''정보경찰이 커뮤니티 관리자들의 계정을 [[해킹]]해 자신을 강퇴시키고 게시물을 지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정말 정보경찰이 이런 의향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홍씨의 계정부터 털어 활동본진인 [[블로그]]부터 날려버렸을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 씨의 블로그로 찾아와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은 글을 도배해 삭제한 것일 뿐이라고 반박하기도 했지만 홍 씨는 예시의 그 복붙 댓글이나 침묵으로 반응할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