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성갑 (문단 편집) ==== 2016 시즌 ==== 우타 대타롤로 개막 엔트리에 들었으나 눈에 띄는 활약은 없이 5월 4일자로 말소되었다. 1군에는 비슷한 롤의 [[허정협]]이 올라왔다. 2016년 5월 25일 한화 대 넥센전에 한화 벤치의 지시대로 김하성을 거른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쳐냈으며 안타를 치며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입모양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많은 혀갤러들의 감동을 선사했다. ~~잘해라 성갑이~~ 잡히지 마라라고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이후 정우람은 몸 맞는 볼, 끝내기 폭투로 공 3개만에 순식간에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공3블~~ [[파일:EgxPNFD.gif|width=450]] >"정말 무의식적으로 나온 말이었다. 나도 내가 그런 말을 했는지 몰랐다. 돌이켜 보면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른 선수들도 그런 마음 아닐까. 나만 그렇지는 않을 것" > >ㅡ 이후 인터뷰 중.[[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41&aid=0002561533|##]] 2016년 6월 1일 삼성 대 넥센전에 앞타석에 볼넷으로 나간 강지광 이후 초구를 때려 시즌 첫 3루타를 치며 3:3 동점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이 장타가 1군 데뷔 첫 장타라고 한다. 2016년 6월 17일 엔트리에서 내려간 후 2군을 폭격 중이다. 2군 OPS가 15할이다. 그러나 9월 확장 엔트리 이후 꾸준히 선발기회를 받는데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1군에서 볼넷을 아예 못 고르고 있다. 물론 투수들이 정면 승부를 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문제는 타구질도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고종욱의 잔부상으로 주로 좌익수로 나오는데 수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2016년 10월 4일 장현식에게 무사사구 완봉승을 내어주게 생긴 상황 9회초 2아웃에 대타로 올라와서 통산 2호이자 시즌 1호 볼넷을 고르면서 1루로 출루하고 그 이후 서건창이 동점 적시 2루타를 치며 역전승의 발판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