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성찬(테니스)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8p4HCcCYAA9Vy_.png|width=100%]]}}} || 유소년 시절, 2015 주니어 호주 오픈 '''준우승[* 우승자 [[https://www.atptour.com/en/players/roman-safiullin/sx50/overview|로만 사피울린]]은 홍성찬과 비슷하게 챌린저 대회를 전전하다가 2022년 탑 100으로 들어왔다.] , [[카스퍼 루드]]를 꺾으며 2016 ITF 주니어 마스터스[* 주니어 대회 중 그랜드슬램 다음으로 높게 쳐주는 대회였다. 근데 코로나 19 때문인지 2015-2019 기간에만 대회가 있었고 이후 대회가 사실상 사라져서 근본없는 대회가 돼 버렸다. 참고로 다른 해 우승자는 다음과 같다. [[안드레이 루블레프]](2015), [[https://www.atptour.com/en/players/emil-ruusuvuori/rh24/overview|에밀 루수부오리]](2017), [[브랜든 나카시마]](2018), [[홀거 루네]](2019). 보다시피 홍성찬을 제외하면 최소 투어레벨은 되는 선수들이다. ~~넥젠파이널스 정현 포지션 = 주니어 마스터스 홍성찬 포지션?~~ ]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그때 당시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엄청난 유망주였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서는 2022년 상반기까지는 챌린저 대회에도 잘 나가지 못하며 해외 무대보다는 국내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2022년 10월 부산 오픈 챌린저 대회에서 [[정윤성(테니스)|정윤성]] 등을 이기며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89|커리어 첫 챌린저 대회 4강에 올랐고]], 몇 주 뒤 11월에는 마쓰야마 챌린저 대회에서 제이슨 정, [[모치즈키 신타로]], 우텅린을 연파하며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3031700007|커리어 첫 챌린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하이 랭킹(252위)를 기록하였다. 역대 한국 선수 중 9번째[* 이전의 우승자들은 노갑택, [[김봉수(테니스)|김봉수]], [[윤용일]], [[이형택]], 김영준(건국대 코치), [[임용규]], [[정현(테니스)|정현]], [[권순우]]] 챌린저 단식 우승 선수가 됐다. 이 대회 결승전 날짜 기준 한국 현역 선수 중 챌린저 대회 단식 우승 경력자는 [[정현(테니스)|정현]], [[권순우]]와 [[임용규]], 홍성찬 밖에 없다. 이후 2023년에도 1월 논타부리 챌린저, 2월 롬 챌린저 대회에서 각각 4강에 진출하면서 챌린저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롬 챌린저 4강 진출 점수로 랭킹을 214위까지 끌어올리면서 [[정윤성(테니스)|정윤성]](최고 233위), [[남지성]](최고 236위)의 최고랭킹 기록을 뛰어넘었다. 웨이코 챌린저 8강 이후엔 숨고르기+투어 예선에서 광탈하면서 조금 주춤했으나 점수빠질만한 대회가 없었던 데다가 사라소타 챌린저 16강으로 4월 17일 랭킹에서 200위를 찍으면서 드디어 top200안으로 들어왔고, 탤러해시 첼린저에서 4강에 진출하면서 4월 24일에 발표될 atp 랭킹 본인 최고기록을 194위로 또다시 경신할 예정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단식과 복식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