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영표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2001년부터는 시민운동을 주도했고, 2002년 무렵에 [[유시민]]을 만나 [[개혁국민정당]]에서 조직위원장을 맡아 당시 [[노무현]] 후보 당선에 일조를 하게 된다. 이후, [[개혁국민정당]]이 [[열린우리당]]에 합류할 때, 같이 입당,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부평구 갑]] 지역 출마를 노렸지만, [[문병호]] 후보에게 경선에서 패하면서 출마를 접었다. 이후, [[이해찬]] 총리 임명 당시 총리실의 권한이 강해지면서 총리실 비서관으로 임용되었고, [[이해찬]] 총리가 사퇴한 후에는 한미 FTA 지원단장으로 임명되어 [[참여정부]]에서 계속 활동했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인 [[홍미영]] 의원을 제치고 [[부평구 을]] 지역의 공천장을 받으며 출마하였다가 낙선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구본철]] 국회의원의 당선 무효로 치러진 [[2009년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2008년)|민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부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2년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통합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의 종합상황실장을 지냈으며,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서 '비망록'을 저술했다. 2013년 국회 환노위 간사로서 정년 60살 보장법을 통과시켰다.[[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84467.html|#]]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정봉주]]의 전국구에 출연하여 김종인 대표의 공천방식을 비판하였다. 2015년에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을 맡아 [[인천]] 지역에서 [[20대 총선]]과 [[19대 대선]]을 진두지휘하는 위치에 있었으나 [[20대 총선]] 후에 돌연 사임했다. [[친노|친노계]] 3선 중진 의원으로써 원내대표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으나 [[친노]] 세력의 당 장악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으며 오히려 20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6월 13일 [[제20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이 시기에 노동시간을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017년 5월에는 [[우상호]] 의원의 뒤를 이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해 [[우원식]] 의원과 양자 대결을 하였으나 7표 차이로 아깝게 우원식 의원에게 승리를 내줘 [[친문]] 지지층들의 아쉬움을 샀다. 2017년 10월에는 [[김어준의 파파 이스]] 162회에 출연하여 [[이명박]]의 자원외교를 비판하였다. 12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정 자본금을 2조 원에서 3조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한국광물자원공사 지원법 개정안’에 대해 표결에 앞서 홍 의원은 반대토론을 통해 멕시코 볼레오 광산 등 연이은 투자실패로 부채 덩어리가 된 광물공사는 더이상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개정안을 강력히 반대하였고 결국 부결되었다. 이 경우는 같은 집권 여당(소속 [[송기헌]] 의원)이 개정안을 발의하였다가 자당 의원의 반대토론 후 표결에서 부결된 꽤 특이한 사례이다. 2018년 4월에는 [[전북]] [[군산]]에 있는 한국 [[제너럴 모터스|GM]] 공장 폐쇄로 촉발된 노사 간 대립을 놓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GM 본사와 노조 간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중재하였고, 폐쇄된 군산공장에 남은 근로자 680명에 대해 희망퇴직과 전환배치를 시행하고, 무급휴직은 실시하지 않는다는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기여했다. 임금 및 단체 협약은 데드라인을 57분 남겨둔 가운데 노조가 법정휴가, 상여금 지급방법, 귀성여비 및 휴가비, 학자금 등 일부 복리후생 항목에서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동의하면서 타결되었다고 한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3/0200000000AKR20180423177100065.HTML?input=1179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