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원기/2021년 (문단 편집) === 7월 === 7월 1일 고척 롯데전에서 브리검의 QS+ 호투와 타선의 후반 대폭발로 13-1 대승을 거두었지만, 6월 초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상대 선발 [[앤더슨 프랑코]]에게 부정투구가 아니냐는 의혹을 품고 프랑코의 공에서 끈끈한 물질이 나왔다며 어필하는 장면이 있었다.[* 야구를 계속 본 팬들은 알겠지만 투수가 공을 던지고 포수가 공을 체인지하기 전, 심판은 먼저 그 공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공에 이물질이 묻어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당장 끈끈한 물질이나 이물질이 묻어있는게 나오면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카메라에 찍히는 모습을 보면 탁자 위에 프랑코가 던진 공을 나두고 카메라가 그걸 캐치하면 만지면서 공에 끈적거림이 있다고 어필을 했던 모습을 보여줬는데 정작 그 공은 끈적거림은 커녕 깨끗했던게 개그.]이 장면을 두고 엠스플의 [[심재학]] 해설위원은 [[베이스볼 투나잇]]에 출연하여 "경기의 분위기를 바꾸는 어필보다는 부정투구가 있다면 확실한 증거를 갖고 어필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비판하였다.[* 4월 11일 키움전에서 등판한 기록이 있는데 이때도 부정투구라고 이의를 달기는 커녕 가만히 있었다. 이때 감독은 키움의 선임코치였던 [[허문회]]. 이를 두고 롯데 팬들은 신임감독인 [[래리 서튼]]과 감독대행인 [[행크 콩거]] 코치를 상대로 시비를 건 게 아니냐란 의견을 내비칠 정도.] 7월 6~7일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2연승을 포함, 3연승을 이어가면서 5위로 올라섰다.[* 그러다 8일 SSG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승률 1리(0.001) 차이로 6위로 다시 내려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