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유릉 (문단 편집) == 기타 == 홍유릉 권역의 입장료는 2020년 기준 1,000원이다. 그 외 영원 이하 다른 황실 일원들의 무덤은 무료입장이다. 그리고 남양주시민에 한해 50% 할인이 적용된다. 홍유릉 주변 산책로는 금곡동 주민들이 자주 찾는 운동코스이다. 매년 8월 15일에는 정기적으로 걷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92565?sid=100|대회]]도 열리고 있다. [[고종(대한제국)|고종 황제]]가 [[대한천일은행]]([[우리은행]] 전신)의 설립을 지시했고, 고종의 7남인 [[영친왕]]이 천일은행 2대 은행장을 맡았다는 인연 때문에 매년 1월 1일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우리은행]] 은행장 등 [[우리금융그룹]] 고위 임직원들이 이 묘원을 참배한다. 우연인지 아닌지 홍유릉이 위치한 금곡동은 거주/유동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우리은행 지점이 계속 영업중이었다.(2022년 철수 및 무인화기기만 남음) 홍유릉 앞 경춘로와 면한 땅에 한때 '목화웨딩홀'이라는 예식장 건물이 있었다. 인근 평내호평 및 다산(도농.지금) 일대의 개발 전에 잠시나마 호황을 누리기도 했으나 몰락 이후로는 영업만 종료되고 흉물로 방치되다 철거되고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이라는 기념관 겸 카페가 조성되어 있다. 건축 당시부터 문화재 구역에 예식장이 건설되었다는 자체가 논란이 생겨 웨딩홀 폐업 이후 매입하여 리모델링하거나 철거하자는 주장이 주민들과 시민단체 등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2019년에 시 주도로 해결해서 나온 결과물이 우당 [[이회영]]의 형이자 출생지가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인 독립운동가 영석 [[이석영]] 선생 및 독립운동을 기리면서 시민 휴식공간도 겸한 광장인 것.[* 다만 해당 예식장의 건립 및 철거를 억지로 [[조선총독부]] 건물에 억지로 대입하려 한 홍보문구, 공간 활용의 미흡, 특색 없는 전시 등 문제점이 많고 무엇보다 금곡동 주민들이 박물관을 원하지 않았다. 문화재 규제는 엄격히 하면서 발전은 없고, 심지어 스포츠나 교육(도서관 등) 인프라마저 미비해서 다른 남양주 시민들도 비판하는 지경. 사실 매입 과정에서도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조광한]] 문서 참고.] [[분류:남양주시의 문화재]][[분류:조선왕릉]][[분류:한국황릉]][[분류:고종(대한제국)]][[분류:순종(대한제국)]][[분류:경기도의 무덤]][[분류:대한민국의 사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