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재호 (문단 편집) === [[KIA 타이거즈]] === 주로 [[박기남]]과 함께 KIA 내야 백업 [[유틸리티 플레이어(야구)|유틸리티 플레이어]] 롤을 맡고 있다. 매우 작고 호리호리한 체격임에도 가끔 장타가 터지는 등 장타력은 있는 선수이지만, 아무래도 백업이라는 한계 때문에 타율은... 2013 시즌 말그대로 내야의 전 포지션을 떠돌고있다. 유틸리티 플레이어라는 선수도 2-3루 2-유격 3-유격을 맡는다지만 이 선수는 이틀 전에 [[최희섭]]의 백업으로 1루수로 출전하다 [[김선빈]]이 결장하자 유격수를 맡았다. 말그대로 전천후 내야수. 5번을 달고 있다. 해태의 레전드 중 하나인 [[홍현우]]의 번호. 아마 같은 홍씨에다 유틸리티 플레이어라는 점 때문에 그를 닮고 싶어 단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홍현우와 더불어 크지않은 체구에도 한방이 있는 점, 발도 빠른 걸 보면 어느 정도 비슷한 면이 없지 않다. 프로 데뷔 첫 안타는 2010년 6월 3일 [[정현욱(1977)|정현욱]]을 상대로 냈다. 3타점 2루타를 기록. 그리고 프로 1군 데뷔 첫 홈런은 2011년 8월 3일 '''[[노경은]]'''을 상대로 터뜨렸다. 9회초 팀이 스코어 3:5로 뒤진 상황에서 한 점차로 추격하는 솔로홈런을 친 것이었다. 그러나 결국 경기는 4:5로 끝나고 말았다.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 2, 3차전은 결장하고 4차전에 대수비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 타율&장타율&출루율 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