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콩/대외관계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 출력=, 크기=40)] [[인도]] 및 [include(틀:국기, 국명=파키스탄, 출력=, 크기=40)] [[파키스탄]]과의 관계 ==== 인도는 홍콩처럼 영국령이었고 식민지 때부터 교류를 많이 했다. 중국과 인도의 [[중인관계]]와 전혀 상관없어서 중인관계가 주로 대립과 분쟁으로 점철되었지만 영국령인 홍콩은 그와 상관없이 인도와 교역량도 많았고 [[인도인]]도 많이 건너왔다. 그래서 중국-인도 간의 중재지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실제로 [[홍콩 국제공항]]을 거쳐 양국 국민들이 오가기도 한다. 같은 인도계인 [[파키스탄]]도 당연히 교류가 많으며 홍콩의 육체노동자의 국적 중 중국 다음으로 파키스탄이 많다. [[구룡반도]]의 [[침사추이]]와 조던 일대는 재 홍콩 인도/파키스탄인들의 집단 거주지이다. [[케밥]]과 [[커리]]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침사추이 쪽의 [[충킹맨션]]은 특히 유명하다. 2017년 도카라 지역을 둘러싸고 중국과 인도의 군대가 대치하는 국지전 위기가 고조되면서 홍콩이 중재지로 부각되고 있다. 만에 하나 진짜 국지전이라도 날 경우 휴전협정을 맺거나 기타 협상 시에 역할이 중요한 곳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