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콩/대외관계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베트남, 출력=, 크기=40)] [[베트남]]과의 관계 ==== 홍콩은 [[동남아시아]]로 가는 주요 관문 중의 하나로서 기능하고 있다. 당연히 [[베트남]]과의 교류도 많다. 베트남인들 중에는 경제 사정이 어려운 자국을 떠나 홍콩에서 공사판 막노동이나 음식 배달, 택배 배달 등 육체노동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다.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대륙,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과 함께 홍콩에 거주하는 외노자 중 최대 그룹이 [[베트남인]]이다 현 광동지방에 살고 있던 민족들은 북베트남의 민족과 같은 월족이었고 생김새도 말도 비슷하다. [[광둥성]]이나 [[윈난 성]]의 경우 [[베이징]] 및 [[상하이]] 등 중국대륙 중심지들보다 [[하노이]]가 더 가깝다. [[광동어]]는 [[표준중국어]]와는 차이가 크지만 [[베트남어]]와는 상당히 유사하게 들린다. 물론 광동어는 [[중국티베트어족]]이고 베트남어는 [[오스트로아시아어족]]이다. 즉 다른 계열. 정확히는 원래 오스트로아시안이던 원시 광동인이 한족화되어 한장어족에 흡수된 것이며 반대로 베트남어도 중국어 영향을 받게 된것이다. 참고로 [[홍콩인]] 중 독립 성향의 극우들은 [[베트남인]]들처럼 남월(南越)의 1대 황제인 [[고조]] 조타([[찌에우 다]])를 선조로 모신다는 얘기가 있다. 베트남 사람들만이 하는 주장이긴 하지만 역사를 생각하면 좀 흥미로운 부분이다. 그리고 홍콩의 호스텔에 가면 베트남 비자 수속을 대신 해주기도 하고 여행사들도 베트남 비자 수속을 대신 해 준다. 한국인의 경우 베트남 무비자 방문이 가능하지만 미국이나 영국, 호주의 경우는 아직 비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홍콩을 들려 비자를 받아 가는 경우를 많이 본다.[* 한국인은 중국이나 미얀마 비자를 홍콩에서 받아 가는 경우를 많이 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