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가(제5인격) (문단 편집) == 운영 == 능력의 발동조건은 첫번째로 '기억'이다. 감시자를 정면에서 3초간 바라보는 것. 선지자의 능력 리필조건과 비슷한데, 차이점은 이쪽은 '감시자의 정면'을 3초간 바라봐야 되는 것이다. 화가의 자세는 돌아서있든 앉아있든 상관없는데, 감시자의 모델링이 화가를 바라보는 상태여야 된다. 중간에 게이지가 끊겨도 이미 쌓인 게이지는 누적된다. 두번째 발동조건은 '그리기'이다. 능력버튼을 누르면 0.8초의 준비자세를 거치고 그림을 그리는데, 그림 그리는 시간은 8초다. 능력버튼을 누르면 0.8초의 준비자세를 거친 후 그림 그리는 것을 중단하는게 가능하고,[* 0.8초간 준비자세 때는 조향사의 향수처럼 판자&창틀을 이용한 모션캔슬이 안되므로 필요한 지형지물 앞에서는 준비자세를 미리 마쳐야 한다.] 이 일련의 과정들은 무빙을 치면서 가능하다. 중간에 게이지가 끊겨도 쌓인 게이지는 누적된다. 이 모든 발동조건을 만족시키면 그림이 1발 장전된 상태가 된다. 이제 '캔버스 설치' 능력을 쓸 수 있는데, 감시자가 캔버스의 일정범위 안에 들 경우[* 그 일정범위는 붉은성당 예식장 출구패드에 캔버스를 설치하면 예식장 중앙에서 끌려들어오는 수준으로 상당히 넓다(...) 그리고 범위 안에서 발동은 '''감시자의 시야''' 판정을 받는다. 감시자 모델링이 뒤돌아서있어도(그러니까 안광이 반대편이더라도) 감시자 플레이어가 잠깐이라도 캔버스를 봤다면 바로 끌려간다. 안광이 반대편인데 끌려갔다는 사례의 원인이 바로 이것이다. 공격모션 진행 중이 아니면 모델링은 정면을 보는데 플레이어는 뒤쪽을 볼 수 있어서 안광과 시야의 불일치가 가능하기 때문.] 감시자를 캔버스의 정면으로 강제로 끌어들인 후 그 위치에서 이동불가 상태를 적용한다. 능력 매커니즘을 보면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우고 끌려가는 단계와 그림 앞에서 묶인 단계. 총 2단계로 나뉜다. 능력의 발동시간 매커니즘은 상당히 복잡하다. 기본적으로 캔버스 발동반경에서 가장 먼 곳에서 끌려들어올 경우, 그림 앞에서 묶인 효과가 끝날때까지 총 5초의 시간이 걸리고, 감시자의 코앞에서 캔버스를 설치해서 물음표를 띄우고 끌려가는 단계가 없이 바로 묶여버릴 경우, 3초동안만 적용된다. 감시자가 끌려가는 동선상 너무 오래 끌려가는 것 같다면 5초간 끌려다니다가[* 동선상에 창틀이 있다면 넘어버리고, 판자가 있다면 부숴버린다.] 그림 앞에서 묶이는 단계는 적용되지 않고 끝난다. 즉 그림 앞에서 묶이는 시간때문에 어떻게 써도 발동만 되면 3초간 효과는 보장되고, 끌려가는 시간에 따라 능력의 지속시간은 5초까지 길어지는데, 아무리 끌려가는 시간이 길어도 그림 앞에 묶이는 시간은 동일해서 최대 8초까지는 묶여있게 된다. 캔버스를 놓은 직후부터 다음 그림을 그릴때까지 쿨타임이 12초 필요하다. 그리고 설치된 캔버스의 지속시간은 무제한이고,[* 스탑워치로 20분까지 측정했고, 이 이상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실험 중단함. 사실상 무제한이라고 봐도 될듯.] 장애물 판정이라 리퍼의 안개칼날같은 투사체 공격을 막을 수 있다. 감시자가 그림에 이끌려 가고 있을때 판자를 맞추거나 기절,스턴을 거는 등. 감시자를 방해하는 스킬을 쓰면 그림을 보는 시간이 초기화 돼서 평타캔슬과 비슷한 상황이 만들어지니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