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교/대한민국 (문단 편집) == 대우 == 외국 국적이기 때문에 차량 등록 하나만 해도 중형차 이상은 구비해야 할 서류 종류가 한국인의 4배에 가까우며 죄다 인지를 떼야하는데다가 서류 미비를 구실로 인지 재발행을 요구한다. 주민번호 맨 앞 자리도 1, 2, 3, 4가 아니라 5, 6, 7, 8로 시작하는데 사실 주민 등록번호가 아닌 외국인 등록번호라 그렇다. 과거엔 정부 주도로 화교의 경제 진출을 막았으나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KBS-CCTV 공동 제작 프로그램에 화교 출신 설영흥 현대 자동차 부회장이 출연하기도 했다. [[6.25 전쟁]] 당시엔 [[화교]] 청년 중 일부가 [[한국군]]에 입대해서 활동한 적이 있다. [[한국어]]와 [[중국어]]에 모두 능숙하다는 점을 이용해 공산군 진영에 침투, 정보를 수집하거나 [[중공군]] 포로를 심문하는 등의 임무를 맡았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참전 용사들이 이에 대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백선엽]]의 자서전에서 발췌.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30366|관련]][[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1521494|기사]] 그런데 국내에서 화교들의 중국 음식점이 굉장히 인기를 끌어서 문화적 영향은 제법 크다. 친숙한 사업인 동네 중국집이나 중국에 역수출되어 인기를 끄는 한국식 '''[[짜장면]]'''의 탄생이라든지... 정작 중국에서 한국식 짜장면은 [[한국 요리]]로 분류된다고 한다. 한국에서 대표적인 중국 음식이 짜장면인 것과는 정반대. 유명한 화교 음식점이 여러 군데 있었으나 남아있는 것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사정이 안 좋아진 틈을 타 한국인들이 상표를 얻었다. 대표적으로 [[공화춘]]. 공화춘 외에도 중국집 이름의 클리셰가 된 것들은 대부분 실존했던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한다. 이건 꼭 상표를 뺏었다는 게 아니라 그냥 문화 전파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