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성-12 (문단 편집) === TEL과 엔진에 대하여 === 북한에서 배포한 보도영상에 따르면, [[김정은]]이 참관하는 가운데, 발사차량(TEL) 에서 직접 발사하지 않고, 차량에 처음부터 설치된 간이 지상발사장치를 차체에서 분리해 지상에 설치한 후 발사하였다. 이 때문에 신형미사일을 옮길 발사차량을 아직 개발하지 못했다는 설도 있는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97020|발사차량에 관계없이 원래 간이 발사대에서 발사하는 기종이라는 설도 있다.]]--[[김태훈(기자)|기자가]] [[기레기|기자인건]] 넘어가자.-- [* 물론 이 설들은 3차 발사로 인해 무너졌고 아마 무수단이 과거 시험발사를 했을때 TEL채로 폭발하며 사망사고가 났다는 걸 의식하고 있었던 데다 새로 개발하여 기계적 신뢰성을 알수 없었던 탓에 같은 일이 반복되는 걸 막고 싶었던 걸로 보인다.] 북한이 2016년에 새로 개발한 "백두산 엔진"(북한식 표현으로는 발동기) [* 공교롭게도 한국의 [[항우연]]이 2016년 6월에 75톤급 [[KSLV-II 누리|한국형발사체]] 엔진 실험 영상을 공개하자, 우연인지 아니면 자기네들이 더 앞서있다는 것을 과시하려 그랫는지, 북한측은 그보다 용량이 높은 80톤급의 이 엔진 실험 영상을 공개한 적이 있다. ~~물론 80톤 추력을 내는 것은 2개의 연소실이 있을 때지만. 북한이 연소실 2개인 버전을 공개했는지는 잊7자~~하지만 북한이 개발하고 직접쏴올리기에는 비정상적으로 빠르고 국내외로 북한 자체 개발이 아닌 우크라이나산 구소련제 RD-250 엔진을 카피했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설령 이 엔진이 카피라고 해도 러시아의 현역 ICBM인 R-36 (나토코드 SS-16)에 사용되고 있으며, 일부 밀덕이 구형이라고 애써 북한의 기술이 형편업다는 식으로 주장하지만, 로켓엔진은 개발이 무척 어렵기 때문에 일단 개발되면 40-50년 사용되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도 [[소유즈]] 로켓은 [[세르게이 코롤료프]]가 1950년대 개발한 엔진 및 발사체를 약간 현대화하여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프로톤 로켓]]이나 [[창정]] 시리즈도 기본 설계는 1960-7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을 [* 단, 북한이 카피한 엔진이 R-36에 사용된, 다단연소 사이클의 RD-250시리즈가 아니라, R-16에 쓰인 가스발생기 사이클의 RD-218계열 엔진이라는 설도 있으며, 이 엔진 역시 2개의 연소실을 가진다. [[http://www.b14643.de/Spacerockets_1/Rest_World/Unha-X/Gallery/Engine.htm|링크]]를 보면, 터보펌프에서 가스가 배출되는 관을 볼 수가 있다.]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