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화성 (문단 편집) == 인공구조물 음모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시도니아(화성))] 화성은 인류의 탐사선이 방문한 적이 제법 많기 때문에, 상당한 데이터가 축적되어있다. 그런데 그 와중에 화성 표면에서 도저히 자연적인 생성물이라고는 보기 힘든 게 사진에 잡힌 경우가 여럿 있었다. [[오컬트]]계에서는 그런 NASA의 전송사진을 바탕으로 집터나 성터, 다른 동물의 흔적처럼 보이는 지질 현상 등을 분석하며 지구에 인류가 살기 이전에 인류가 살았다는 가설을 여럿 내놓았으나 모두 그야말로 끼워 맞추기 수준으로 뭔가 흐릿한 그림자만 봐도 지구의 물건과 비슷하다고 우기는 수준에 불과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시도니아(화성)|시도니아]]의 '화성의 얼굴' 사진으로, 이는 착시로 판명났다. 나사에서 일부러 다시 가서 사진을 찍어 가설을 박살냈다. 다른 화성 지표상 인공구조물 음모론들도 시각적 착시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지만[* NASA 사람들조차 한번은 전송받은 사진 속의 바위에 B라고 써 있는거 아니냐면서 호들갑을 떨었고 그 자리에 있었던 천문학자 [[칼 세이건]] 마저도 어릴적 읽은 SF 소설 화성의 공주(영화 [[존 카터]]의 원작)에서 화성인들이 화성을 '바숨('''B'''arsoom)'으로 불렀던 걸 떠올리며 동공지진했었다.] 논란이 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언젠가 인류가 화성에 직접 발을 디딜 때까지 이런 얘기는 계속 나올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