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성시/역사 (문단 편집) == [[삼국시대]] ~ [[남북국시대]] == [[마한]]의 54소국 중의 하나인 모수국(牟水國)이었다. 이후 [[백제]] 땅이었다가, [[고구려]]가 백제를 [[한강]] 유역에서 몰아낸 이후 매홀군(買忽郡)으로 이름을 바꿨다. [[고구려]] 때 화성 동부는 매홀군(買忽郡), 화성 서부는 당성군(唐城郡)이었다. 당항포(唐項浦) 또는 당항성(唐項城)[* '[[당나라]](唐)로 가는 길목(項)'이란 뜻. [[충청남도|아랫동네]]에도 [[당진시|같은 이유로 붙여진 지명]]이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이라고도 불렸으며, 군사적 요충지로서 [[신라]]와 [[고구려]], [[백제]]가 다툼을 벌인 곳으로 유명하다. [[진흥왕]] 이래로 신라가 차지했고, 당항성은 [[당나라]]와 신라를 잇는 항구도시로 번영했다.[* 삼국시대 후반 신라 전성기 지도나 [[남북국시대]] 지도를 보면 다른 많은 도시가 생략되는 간단한 지도라도 당항성은 당시의 중요성을 감안해 대부분 표시된다.] [[통일신라]] [[경덕왕]] 때 동부는 수성군(水城郡), 서부는 당은군(唐恩郡)으로 이름이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