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신강림 (문단 편집) ==== 음식과 물약, 전투 상태 ==== 상술했듯 화신강림 이후를 기점으로 로열티 큐어 없이 천상계 사냥이 가능해졌다. 화신강림 이전에는 잉여였던 음식의 회복량을 대폭 강화시켰고 지상계 물약을 천상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패치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상계 물약은 무용지물이 됐다. 다만 지상계 물약에는 쿨타임이 생겼고 가격이 폭등했기 때문에 음식을 사용하도록 유도했다. 전투 상태 시스템을 적용했다. 전투 중에는 음식을 먹지 못하는데 이로 인한 난이도 급상승으로 불만이 많아지자 나중엔 전투 중이더라도 적이 화면 밖에서 벗어나거나 처치하면 먹을 수 있도록, 그리고 음식을 먹은 상태에서 맞아도 회복이 끝나지 않고 지속 시간만 줄어들도록 패치했다. 그래도 음식만 먹고 솔로 플레이 하기에는 여전히 불편하다. 개발팀 입장에서는 나름 MMORPG 답게 솔로 플레이만 하지 말고 성직자나 바드에게 지원 받아 그룹 플레이를 해보라고 한 패치였으나 정작 대다수의 유저들은 음식과 비격수 따위 없이 마을에서 두기 돌리는 성직자나 바드에게 버프 스킬을 받고 솔로 플레이를 하기에 패치의 이유가 없어지게 되었다. 화신강림 이후 '''떼룹'''이라는 문화가 크게 자라났는데, 이 떼룹에서 소외받는 직업들이 반강제로 솔로 플레이를 하게 된다. 때문에 떼룹에서 환영받는 직업군과 그렇지 못한 직업군들로 나뉘게 되고 두 직업군 간에 양극화가 심화되기 시작했다. 떼룹은 던전의 가장 마지막 층에서 한 팀만 하게 되고, 비격수는 그룹 당 각각 한 명씩만 필요로 하기에 떼룹에 들어가지 못한 비격수들은 솔로 플레이가 아닌 이상 레벨 업할 방법이 없기 때문. 물론 소룹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떼룹을 선호하기에 문제가 된다. 팬사이트에서는 과거부터[* 화신강림 이전 아스인 시절 리콜세서.] 논쟁이 불거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착한 위키러는 직업 간 서로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