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웅(진삼국무쌍) (문단 편집) === 발매 전 정보 === 이후 정규 넘버링인 [[진삼국무쌍 8]]에서 등장했다. 성우는 [[볼케이노 오오타]]. 블래스트와는 다른 인상이지만 저돌적이고 과격한 모습은 이어졌으며[* 블래스트에선 여포 못지 않은 근육바보스러운 과격한 모습이였으나, 진삼 8에선 그윽한 미소(...) 덕분에 과격함보단 호쾌함이 더 강조된 모습이다.], 우람한 풍채덕분에 묘하게 진삼국무쌍 7의 여포와 흡사한 건 덤. 7 맹장전에서 if 루트로 진입하는 도중, 조조군을 상대로 화웅이 여포인 척 한 게 제대로 먹혀들었다는 걸 반영한 듯 하다.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디자인 컨셉은 '강함'보다도 '''위험함'''에 더 중점이 가 있으며 다른 맹장들에 비해 '흉악함'을 비주얼로 강조하고자 했다고 한다. 블래스트 등장 때부터 공식 비주얼에는 하나같이 입을 크게 벌린 험악하면서도 호쾌한 표정이 강조되는 캐릭터. 무기는 쇄봉으로, 들고 있는 쇄봉의 이름은 '호형귀'다. 기존 쇄봉 무장인 [[허저(진삼국무쌍)|허저]], [[황개(진삼국무쌍)|황개]]와 중복이다. 처음에는 NPC 캐릭터라고 나왔지만 전투 때 복장 모델링과 평상복 모델링 모두 플레이어블 캐릭터처럼 구현되어 있기에 언젠가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올 수 있음을 시사했고, 결국 다른 NPC 무장들과 함께 DLC 시즌패스 캐릭터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되었다. 다만 상단에도 쓰인 이 활약기간 논란을 차후 정식 참전시 오메가포스가 어떤 식으로 해결할지는 현재 미지수. 전작에서는 IF 전개라도 있었지만 이번 작은 6편처럼 다시 일직선 스토리 줄기라서 화웅은 오래 나오기가 힘들다. 관우나 손견에게 죽는 부분에서 '''죽지 않고 중상에 그친다든지'''[* 삼국지10에서는 플레이어가 화웅일 경우 중상 상태로 되면서 스토리가 진행되었다.] 하는 설정으로 화웅을 살려서 활약하게 만들 수도 있다. '''하후돈이 관우를 끝장내거나'''[* 6편의 번성 전투], 보연사가 실제보다 훨씬 오래 살아서 활약하는 등등[* 이건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 구현된 오 세력의 후반기 무장 수가 워낙 적기 때문이다. 사실상 후반기 시나리오에서 오의 플레이어블 무장은 보연사, 정봉이 끝. 다만 이번 8편에서의 연사는 전작과는 달리 후반기 시나리오에 등장하지 않는다.]의 역사 왜곡도 여럿 있었으니 화웅도 그러한 역사 왜곡으로 푸시받을 가능성이 있다. 애초에, 다른 쟁쟁한 인물들을 제치고, 삼국지 '''초반부에 죽는''' 인물에게 고유 모델링을 주면서 DLC로 플레이어블화 시키는 것만 보더라도 심상치 않다.[* 이로 인해 맹장전에서 다시 전작처럼 IF 전개를 넣는 포석이라고 보는 유저도 있는 모양이다.] 참고로 알기 힘들지만 화웅의 참전 자체는 꽤 오래전 부터 확정되어 있던걸로 보이는데 현재 2017년 초에 공홈에 올라온 개발중 영상에 사수관전이 나온다. 그런데 화웅 대사 파트에서 제대로 무쌍무장 녹음 대사가 나온다. 다만 당시엔 대사만 고유 녹음이고 클론 모델로 나왔기에 화웅이 고유 모델을 받을 지는 알 수 없었던 상태였으며 당시 클론 무장 대화가 제대로 공개가 안된 상태였기에 해당 대사는 단순히 클론 무장 목소리인 걸로 치부되고 대충 넘겨졌다. 당연하겠지만 스토리상에선 챕터2 여포군 & 동탁군 시나리오에 등장. 일단 공개된 스샷에서 알 수 있듯이 낙양쟁란 여포군 시나리오에서 '''"닭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려합니까?"'''라고 말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듯 연합군 따위 나 혼자서도 충분하니 여포가 나설 필요도 없다며 자신의 출전을 요청하는 장면이 나와있다. 의외로 여포 못지않은 호전적이고 과격한 인상과는 달리 그래도 동탁의 부하라고 존댓말을 하는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