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장(장례) (문단 편집) ==== [[개신교]] ==== [[개신교]]의 경우 주로 화장을 시작할 때 화장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많고 근래 들어 화장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어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개신교는 가톨릭이나 정교회 같이 교회 교도권에 따라 교리를 해석, 적용하는 체제가 아니다 보니 여전히 화장은 절대로 안 된다고 하는 목사도 소수나마 없지 않다. 온수순복음교회 이복순 목사는 “자신의 몸을 화장해 놓고 주님 앞에 가서 항의하고 원망해야 소용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http://www.christiantoday.co.kr/news/176770|#]] 물론 화장을 해도 주님의 재림으로 부활이 가능하다면 화장한 육신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것도 가능하다는 반론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