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장(장례) (문단 편집) === [[이슬람]] === 그리스도교와 비슷한 뿌리를 지닌 [[이슬람]]에서도 [[최후의 심판]]은 인정하기 때문에 화장에 대해서는 그리스도교와 비슷한 입장이지만 다소 엄격하다. 개별 신도가 화장하는 것을 막는 짓까지는 하지 않으나 쿠란에 의하면 (살아있든 죽어있든) 육신을 태울 수 있는 것은 오직 알라만이 가진 권능이라고 하기에 화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낸다. 그래서 이슬람교에서는 매장을 채택하고 대안책으로 [[수장(장례)|수장]]을 선호한다. 각각 [[힌두교]]와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이 선호되는 [[인도]], [[네팔]]/[[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스리랑카]]조차도 소수의 무슬림들은 매장을 고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