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장(장례) (문단 편집) ==== 본토 외 중화권 ==== 타이완 역시 빠른 도시화와 높은 [[인구밀도]] 때문에 화장 비율이 급속히 높아졌으며 현재 96.8%의 높은 화장 비율을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도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여서 공동묘지로 쓸 지역이 초아추캉 지역밖에 없는 실정이나, 국민들 상당수가 중국계라서 화장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왔다. 결국 정부가 나서서 1998년에 장묘법을 개정해 매장 기간을 15년으로 제한하고 그 뒤로는 개장해서 화장 처리를 하도록 했다.[* 다만 국가유공자 같은 사회 주요 인사들은 영구적으로 매장을 허용했다.] 2019년 기준 80.6%의 화장 비율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