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장(장례) (문단 편집) === [[몽골]] === 전통적으로 사람 시신을 짊어진 [[말(동물)|말]]이 지쳐서 멈춘 곳을 장지로 삼아 그곳에 해당 시신을 묻는 몽골식 매장 풍습을 유지하였으나, [[원나라]]와 [[청나라]] 때는 [[티베트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기도 했다. 다만 몽골에서 시신을 화장하는 것도 숲과 나무가 있는 곳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초원이나 사막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앞서 말한 몽골식 매장을 하였다. 근현대 이후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를 포함한 도시를 중심으로는 화장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화장을 하는 경우가 늘어났지만 화장 비율은 7%대로 낮은 편이다. [[카자흐]]족, [[위구르]]족 등 무슬림 소수민족들은 [[이슬람]]교의 영향으로 매장을 선호하며, 몽골 내 소수의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 또한 무신론자들을 제외하면 [[정교회]]의 영향으로 매장을 선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