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장(장례) (문단 편집) === [[미국]] === 전통적으로 기독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 매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화장을 선호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2016년에 화장 비율이 50.1%를 기록하면서 매장 비율을 넘어섰고, 2021년 기준으로 57.5%의 화장 비율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매장이나 화장을 할 때도 정장을 입고 매장이나 화장되는 경우가 많다. [[파일:미국 화장률.png]] 지역별로는 진보적인 북동부와 남서부의 화장 비율이 높고 보수적인 남부의 화장 비율이 낮다. 공설 화장장을 운영하는 보통 국가들과 달리 사설 화장장의 이용률이 높다. 장의사들이 화장로를 갖추고 있기도 하고, 시신 공시소에는 무연고 시신을 화장하기 위한 화장로를 갖추고 있어 빠르게 많은 시신들을 처리한다. 미국의 고위층들(특히 대통령) 중에는 화장을 한 사람이 아직까지 아무도 없고 모두 국립묘지나 사립묘지에 매장을 하였다. 다만 [[닐 암스트롱]]은 본인의 뜻에 따라 예외적으로 화장을 하여 대서양 바다에 유해가 뿌려졌다. 굳이 따진다면 추후에 [[버락 오바마]]가 사망하면 미국 역대 대통령들 중 최초로 화장을 할 가능성이 높다. 유명인 중에서는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창시자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본인의 뜻으로 화장 후 캘리포니아 해안에 뿌려졌고,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명예 회장인 [[스탠 리]]도 본인의 뜻에 따라 화장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