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장(장례) (문단 편집) ===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매장을 선호했으나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매장으로는 묘지 관리가 힘들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화장 비율이 높아졌다. 2019년 기준, 캐나다는 73%, 호주는 69%, 뉴질랜드는 75%의 화장 비율을 보이고 있다. 물론 인구밀도는 매우 낮으며 게다가 캐나다는 국토까지 넓지만 국토 대부분이 오지라서 땅을 파서 묻는 매장을 하기가 힘들다. 매장에 필요한 중장비들이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오지들이 많다.[* 대한민국의 묘지들이 산에 있는 것과 다르게 캐나다의 묘지들은 평지에 있다.] 다만 여전히 고위층들은 매장을 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