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재 (문단 편집) == 역사 == 불과 같이 살아온 [[인류]] [[역사]]에서 아득한 옛날부터 있어 왔다. 개중 대규모의 화재는 아예 재앙을 넘어서서 마귀와 같다고 비유하여 '''화마(火魔)'''로 불렸다. [[로마]]를 싸그리 다 태웠다는 로마 대화재를 비롯하여 많은 나라들에게 흔했던 재해다. [[조선시대]]에도 세종 8년인 1426년, [[한양 대화재]]로 무려 1780채가 넘는 집이나 가게들이 불탄 바 있다. 당시 한양 인구 1/5이 죽거나 피해에 휘말려 피해를 보았다고 한 정도로 엄청난 사고였기에 [[세종대왕]]은 급수부([[소방서]])를 더 확장하고 집집마다 [[담]]을 쌓아 화재가 옆집으로 옮겨 붙는 것을 방지하게끔 집을 짓게하라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