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점정석 (문단 편집) == 개요 == 첫 착수점이 [[화점]]인 정석이다. 화점은 옛 바둑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아 미리부터 돌을 깔아두는 접바둑용으로 취급되었으나, 20세기 중반 오청원·기타니 미노루 등의 신포석 이후 본격적으로 주목받아 호선 바둑에서도 많이 두어졌다. 2010년 초중반 소목 열풍이 불어닥치면서 화점은 급격한 퇴조를 겪었으나, 2010년 후반부터 그 세력을 회복했다.[* [[중앙일보]]에 실린 2017년 삼성화재배 기보를 보면, 판팅위(흑) 대 안성준(백)에서 양쪽 모두 소목-화점, 커제(흑) 대 안성준(백)에서 흑이 소목-화점, 백이 소목-소목, 박정환(흑) 대 구쯔하오(백)에서 흑이 화점-소목, 백이 화점-3의 3, 신진서(흑) 대 탕웨이싱(백)에서 흑이 쌍화점, 백이 쌍소목, 박정환(흑) 대 자오천위(백)에서 흑이 화점-소목, 백이 쌍화점을 들고 나왔다. 조사한 5경기에서 화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는 하나도 없으며, 4경기에서 화점이 2번 이상 나왔다. 한편 3의 3이 나온 것은 단 1차례뿐.] 이 무렵 나온 알파고도 화점을 적극적으로 두면서 화점의 부흥에 기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