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한삼재도회/7권 (문단 편집) === 杇[* 본문 내 자형은 ⿰木亐이다.]人 === ||<#333><-5><)> {{{#FFF {{{+5 '''[ruby(杇人, ruby=かべぬり)]'''}}}[br]{{{-2 }}}}}} ||<#333><(> {{{#FFF {{{+5 '''미장이'''}}}}}}|| ||<-6><(>{{{-2 별칭: 圬[* 1888년본에는 杇로 되어있다. 통자를 설명하는 부분이므로 杇와는 다른 글자가 나와야 옳다.],,杇同、音鳥,,/墁人/墍者,,音忌,,/加倍沼利(かべぬり, 가베누리)/俗に云く、左官。}}} || ||<-2><|3>[[파일:kabenuri.png|width=100%]] ||<-4><(>字彙云墻壁之飾曰墁,,音滿,,杇乃塗墁噐[*⿳吅工吅]故謂塗墁曰杇人古者有善墍塗者名曰獿,,音惱,,施廣領大袖以仰塗而領袖不汗 穀梁傳云天子諸侯之楹黝堊 △按堊,,音惡,,釋名曰亞也次也先泥之次以灰飾之也今云白壁也又加池澤黑泥則成黝色黝,,音憂,,微靑黑色今云鼠壁之類乎凡塗壁噐[*⿳吅工吅]名泥鏝,,詳于百工具,, || ||<-4><(>字彙に云く、墻壁の飾を墁,,音滿,,と曰ふ。[ruby(杇,ruby=こて)]は乃ち塗墁の噐[*⿳吅工吅]。故に塗墁を謂ひて杇人と曰ふ。古へは善く墍塗する者有り、名づけて獿,,音惱,,と曰ふ。廣き領、大なる袖を施し以て[ruby(仰,ruby=あを)]ぎ[ruby(塗,ruby=ぬ)]り領、袖、[ruby(汗,ruby=よご)]さず。 穀梁傳に云く、天子、諸侯の[ruby(楹,ruby=はしら)]は黝堊にす。 △按ずるに、堊,,音惡,,は釋名に曰く、亞なり、次なり。先に之を泥し、次に灰を以て之を飾る。今に云く、白壁なり。又た池澤の黑泥を加れば則ち黝色と成る。黝,,音憂,,は微靑黑色。今に云く、鼠壁の類か。凡そ壁を塗る噐[*⿳吅工吅]、[ruby(泥鏝,ruby=こて)]と名づく,,百工の具に詳なり,, || ||<-4><(>《자휘》(字彙)에 이르길 벽을 꾸미는 것을 만(墁),,[음 滿(만)],,이라 한다. 흙손(杇)[* 원문은 こて이다. 이 단어는 [[인두]]를 뜻하기도 한다. こて라는 단어는 한국에도 [[고데기]]라는 외래어로 유명하다.]이란 벽을 칠할 때 쓰는 도구이다. 때문에 도만(塗墁)을 오인(杇人)이라고도 한다. 옛날에는 벽을 잘 칠하는 사람을 노(獿),,[음 惱(뇌)],,라 하였다. 넓은 옷깃과 큰 소매를 입고 일을 했기에 고개를 들고 벽을 칠할 때 옷깃과 소매가 땀으로 더러워지지 않았다. 《춘추곡량전》(春秋穀梁傳)에 이르길 천자와 제후는 기둥을 검고(黝) 하얗게(堊) 칠했다. △생각건대 악(堊),,[음 惡(악)],,이란 《석명》(釋名)에 이르길 아(亞)이며 차(次)이다. 우선 벽을 칠한 뒤 그 다음 횟가루로 장식한다. 오늘날에는 백벽(白壁)이라 한다.여기에 늪지대의 검은 진흙을 더하면 유색(黝色)이 된다. 유(黝),,[음 憂(우)],,란 옅은 청흑색이다. 오늘날에 서벽(鼠壁)이라 하는 종류일까? 대개 벽을 칠하는 도구를 흙손이라 한다. ,,(24권) 백공구(百工具)에서 자세히 다룬다.,, || * 馬醫 * 相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